질산성 농도 급증…마을 상수도 위협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19.10.28 11:50

제주지역 일부 수돗물에서
지하수 오염지표인 질산성 질소가
허용 한계치에 육박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마을 상수 수질검사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마을 상수도의 질산성 질소 평균 함유량은
2017년 1분기 리터당 1.25밀리그램에서
올해 3분기에는 1.64밀리그램으로 증가했습니다.

전체 92개 마을 가운데 13군데에서
상수도에 함유된 질산성 질소가
농업용수의 평균치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서귀포시 색달1마을은 질산성 질소가
먹는물 허용 한계치인
리터당 10밀리그램에 육박한 8.4밀리그램을 기록했습니다.

수질오염이 가속화되는 데는
화학비료와 유기질비료 사용량이 매년 늘고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기자사진
조승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