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정시 확대 아닌 근본적 대책 마련해야"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0.28 12:02
최근 정부가 대입 정시 확대 기조를 밝힌 것과 관련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제주지부가 반대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전교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학력고사에서 수능, 정시와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등
대입 제도 변화는
학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노력이었다며
정시 확대가 교육 공정성 강화의 답이 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정시 확대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수능이라는 시험을 목표로 입시 경쟁이 확산되고
이는 사교육 증가로 이어진다며
입시제도 개편은 공교육 정상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