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오픈을 앞둔 노형동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이 가능한가, 아닌가를 놓고,
<카지노 이전 제한 조례안>의 통과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만약 부결되면
드림타워가 이미 매입한 호텔 카지노 영업장을 그대로 옮겨오면 됩니다.
하지만 통과가 된다면
카지노 면허를 새로 받아야 하는 큰 부담을 안아야할 처지여서
드림타워는 동력을 상실할 수 있는 처지인 겁니다.
이상봉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카지노업 관리 감독 조례 개정안은
신화역사공원이 하얏트호텔 카지노를 인수해 신규 면허를 받지 않고도
그대로 확장 이전하는 걸 보고, 급하게 마련된 제동장치입니다.
하지만 오늘 열린 상임위원회는 복합리조트를 추구하는
세계적 추세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카지노 이전에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겁니다.
카지노가 핵심 시설이 된 드림타워.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전개될 지 김용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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