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가 내일(31일)
제2공항 공론화 특위 구성 결의안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공론화를 반대하는 건의문이 의회에 제출됐습니다.
서귀포시 서홍동과 남원, 표선면 주민대표는
오늘(31일) 제주도의회 김경학 운영위원장에게
주민 1천여 이 서명한
제2공항 공론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반대 건의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제2공항은 지역 균형발전과 안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도민을 분열시키고
갈등을 조장하는 공론조사는 안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경학 위원장은
공론화 찬반 의견이 첨예하게 갈리는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심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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