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진행된 한라산 학술조사 마무리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0.31 10:48

4년간에 걸친 한라산 학술조사가 마무리돼 주요내용이 발표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내일(1일) 오후 한라수목원 생태학습관에서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한
한라산 학술조사 용역에 따른 최종보고회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
아흔아홉골과 삼각봉, 영실, 백록담 등
주요 오름의 형성시기를 발표하고
새롭게 발견한 생물자원을 소개합니다.

또 산정분화구 퇴적층 연구를 통해
제주도의 고기후와
화산분출 연구자료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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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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