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에 폭발물' 거짓말에 제주공항 소동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19.11.04 17:34

제주공항 이용객이
자신의 수화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항공기가 지연 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제주항공 여객기에 오르던 40대 승객이
자신의 수하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항경찰대 폭발물 전담처리반과
항공사의 수색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출발이 1시간가량 늦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승객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번복하며
뒤늦게 폭발물이 있다고 한 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습니다.

경찰은 이 승객에 대한
항공보안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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