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낮부터 차차 맑고 '선선'…큰 일교차 '주의' (9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져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05(화)  |  김경임
KCTV News7
02:34
  • 자동차 계약금 '꿀꺽', 소비자 피해 잇따라
  • 자동차 딜러가 신형 외제차를 사려는 고객들의 구매 계약금을 개인 계좌로 받아 고객들 돈을 가로챈 사기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판매직원은 고객들로부터 받은 계약금을 자신의 사채 등을 갚는데 사용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피해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3년 전, 고급 신형 외제차량을 구입한 A씨. 며칠 전 돌연 당시 차량을 판매한 딜러로부터 황당한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A씨가 지불한 계약금을 회사에 입금하지 않고 개인 빚을 갚는 데에 사용했다며 경찰에 자수하겠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후 이 판매 직원은 연락이 끊겼습니다. 해당 판매업자는 자동차의 계약금 일부를 내고 나머지는 할부로 구매하도록 부추겼습니다. 그렇게 하면 이자로 받은 돈을 다시 돌려주는 형태로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겠다는 겁니다. 금전적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생각에 A씨가 입금한 계약금은 6000만원. 하지만 계약금은 회사로 입금되지 않았고 최근에서야 이 사실을 안 A씨는 황당하기만 합니다. <자동차 판매 사기 피해자> "대기업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회사를 믿고 제품도 믿어서 비싼 돈을 주고 차를 구입했는데. (회사는)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알겠다고만 하고 계속 피하는 입장이에요." 차량은 판매한 회사측은 A씨가 구매한 차량에 대한 해당 프로모션이 진행된 적이 없다며 발뺌합니다. <자동차 회사> "그런 판매방식은 대한민국 어느 자동차 회사를 가도 어느 할부사를 가도 그런 방식은 없어요." 이 딜러는 외제차 이 외에도 다른 자동차 회사의 직원을 사칭해 같은 방법으로 계약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차량을 구입할 때 개인 계좌로 판매 대금을 입금할 경우 회사로 책임을 묻기 어려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합니다. <양종석 / 한국소비자원 경기지원 자동차팀> "차량 판매 조건을 제시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판매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차량 판매 조건을 우선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사기 피해자만 4명. 유사 사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고 있는 만큼 피해자와 액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04(월)  |  김경임
KCTV News7
02:04
  • 서귀포항 갈수록 쇠락 …지역경제 '찬물'
  • 서귀포항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한 국가지정 무역항입니다. 하지만 대형 화물선과 여객선 등은 선회할 수 없어 출입할 수가 없고 물동량은 제주도 전체 항만 물동량의 3% 정도 밖에 되지 않아 무역항으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가지정 무역항인 서귀포항입니다. 국적에 상관없이 무역선들이 드나들 수 있는 항만입니다. 하지만 무역항이라고 하기엔 다소 초라합니다. 서귀포항을 이용하는 화물선은 하루 2척 뿐. 잘 이용되지 않는 탓에 일부 항만 시설들은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기까지 합니다. <화물선 관계자> “정기 화물선이 다닐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죠. 제주시 같은 경우는 선석이 없어서 배를 못 댈 정도로 꽉 찬다고 하는데 여기는 선석이 남아돌잖아요. 남아돌아도 오지도 않고... ” 과거 서귀포항은 서귀포지역의 농산물과 각종 물류 등을 운반하고 타 지역과 뱃길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역항이라고 하기엔 물동량 자체가 미미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제주도의 항만물동량은 약 1천 4백만톤. 서귀포항의 물동량은 약 53만 톤으로 전체 물동량의 3.5%밖에 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연안항인 애월과 한림항 보다도 물동량이 적습니다. 현재 서귀포항의 접안 가능한 배의 규모는 최대 5천톤 급. 선박 대형화에 따라 제주항을 오가는 여객선과 화물선이 8천톤 급 이상임을 감안하면 서귀포항은 수용 능력 부족과 선회장 협소 등의 문제로 사실상 무역항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겁니다. 이와 함께 20년 가까이 서귀포와 도외지역을 연결하는 뱃길도 끊겨 지난 2012년 한 해운업체가 10억 가까이 들여 서귀포항에 마련한 여객터미널도 방치되고 있는 상황. <허은진 기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귀포항 물류량 확대와 여객선터미널 활용 방안 마련 등이 필요해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04(월)  |  허은진
KCTV News7
03:05
  • [더 큰 내일센터] 창업·교육 열기 '후끈'
  •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가 운영된 지 한달째를 맞았습니다. 선발된 청년들은 생활비 걱정없이 하루 하루를 자신들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더 큰 내일센터 참가자들의 팀별 프로젝트 과제 발표시간, 뜨거운 지역 현안인 쓰레기 처리 문제를 놓고 다양한 사업모델이 제안됩니다. 면세품을 구매할 때 포장지를 줄이는 고객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포장비용을 아낀 업체가 수익의 일부를 공유하는 내용이 발표되는 순간, 다른 참가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이끌어냅니다.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제주 더 큰 내일센터가 본격 운영된 지 한달째를 맞으면서 교육 열기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내일센터에는 대학 졸업을 앞둔 재학생부터 창업을 꿈꾸는 사회초년생까지 20살부터 35살 이하의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전국에서 선발됐습니다. <이호원 / 참가자 (29세)> "원래는 사회적기업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서울시청이나 전남도청 사이트의 고시 공고 등을 확인하다 제주도청 (참가자 모집) 고시를 보고" <권진희 / 참가자 (26세)>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많고 일을 하고 오셨던 분들이 많아서 그 분들로부터 일처리 방식을 배울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1차 선발 인원은 백명, 매일 매일 창업 준비뿐만 아니라 취업과 연계된 다양한 교육 훈련이 이어집니다. <부혜현 / 참가자 (25세)> "이런 사회적문제에 대해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것들에 맞딱 뜨리면서 심각성도 알게되고 앞으로 내가 하는 일에 어떻게 하면 사회적 가치를 담을 수 있을까 생각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 특히 참가자에겐 매달 150만원의 생활비가 지원돼 프로그램 참여도를 끌어올리는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한나 / 참가자(23세)> "취업을 준비하면서 보통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비용을 벌어야하는데 여기서는 기본 지원금이 나오고 따로 돈을 내야하는 것을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는 점이 메리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 전체 참가 인원의 일정 비율을 제주에서 일자리를 찾거나 창업을 꿈꾸는 다른 지방 청년들로 선발해 협업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김종현 / '제주더큰내일센터장> "많은 학자들이 다양성이 있어야 혁신역량이 강화된다고 하는데요. 서로 토론하고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구성원이 다양해야 서로 배울 것이 많다라고 생각합니다." 참가자들은 6개월동안 자기 탐색과 외국어, 직무교육 등 교육훈련을 이수한 이후에는 18개월동안 도,내외 스타트업과의 인턴십에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창업과 취업 교육에 참여하게 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04(월)  |  이정훈
  • 고유정 5차 공판…유족 "법정 최고형 내려달라"
  • 전 남편 살인과 사체 손괴 은닉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에 대한 6차 공판이 오늘(4일) 오후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제주지법 제2형사부 정봉기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 오늘 공판에서 검찰 측 증인으로 법정에 선 피해자 유족들은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특히 피해자의 동생은 모방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시신 없는 사건이 피고인에게 유리하지 않다는 것을 본 법정에서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씨 측은 지난 2차 공판에서 재판부에 요청했던 현장검증도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제주지검은 이 사건과 별개로 고유정이 이붓아들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이번주 안에 기소할 예정입니다.
  • 2019.11.04(월)  |  최형석
  • '수하물에 폭발물' 거짓말에 제주공항 소동
  • 제주공항 이용객이 자신의 수화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항공기가 지연 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 등에 따르면 오늘(4일) 오전 11시 20분쯤 제주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제주항공 여객기에 오르던 40대 승객이 자신의 수하물에 폭발물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로 인해 공항경찰대 폭발물 전담처리반과 항공사의 수색이 이뤄지면서 항공기 출발이 1시간가량 늦어져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해당 승객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주장을 번복하며 뒤늦게 폭발물이 있다고 한 건 거짓말이라고 털어놨습니다. 경찰은 이 승객에 대한 항공보안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 2019.11.04(월)  |  변미루
KCTV News7
01:29
  • 날씨/{내일 새벽까지 북동부 약한 비...5~40mm}
  • 대부분 지역에서는 상쾌한 바람이 불어들었습니다. 하지만 북동부 지역에서 비가 내렸죠. 오늘 하루 월정리에서는 47mm 등 북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습니다. 앞으로 내일 새벽까지 5에서 40mm의 약한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강수 폭이 좁아서 짧은 시간안에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위성> 오늘까지는 다소 흐리겠지만 내일부터는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내일 새벽까지는 산지와 북동부를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입니다.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20도에서 21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앞바다에서 최고 2.5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는 제주남쪽먼바다와 동부, 남부 앞바다에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기도 하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4(월)  |  김규리
  • 불법 조업 중국어선 2척 나포
  • 제주해양경찰서는 어제 오전 7시 25분쯤 차귀도 서쪽 148km 해상에서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을 나포해 담보금을 받고 석방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들 어선은 우리나라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규정보다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조기 등을 잡고 조업일지도 기재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1.04(월)  |  김경임
  • [5시 뉴스] 읍면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수거함 설치
  • 제주시 동지역에만 갖춰져 있는 음식물쓰레기 전용 배출시스템이 읍면지역에 확대 도입될 전망입니다. 제주시는 예산 17억여 원을 투입해 읍면지역 클린하우스에 음식물쓰레기 전용 배출수거함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시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와 혼합 배출돼 봉개동 소각장에서 소각 처리됐는데 악취 민원과 소각장 잔고장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전용 배출수거함에 버려지는 읍면지역 음식물쓰레기를 봉개동 매립장 내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보내지도록 봉개동 주민들과 협의할 예정입니다.
  • 2019.11.04(월)  |  김용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