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육아휴직 중 로스쿨 다닌 경찰관 항소 '기각'
  • 경찰관이 육아휴직 중 로스쿨을 다닌 것은 복무 위반이라는 법원 항소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제주제1행정부는 모 경찰관이 제주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감봉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육아휴직 중 로스쿨에 다닌 것은 목적외 휴가 사용에 해당된다며 특히 공무원은 그 기준을 매우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지난 2015년 육아휴직을 내고 2년 동안 모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을 다녔고 경찰은 규정 위반으로 감봉 2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9.11.02(토)  |  김용원
KCTV News7
03:08
  • 차고지 만들라고 했더니...활용·관리 '엉망'
  • 제주도와 행정시는 주차문제를 해결한다면서 차고지 증명제를 강행한데 이어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역점적으로 시행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보조금을 지원받아 만든 주차장, 일명 자기차고지들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장을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시 용담동에 조성된 주차공간입니다. 주차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자기 차고지 갖기 사업 보조금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주차장으로 제대로 사용이 되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김수연 기자> "자기차고지 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인데요. 한눈에 보기에도 차를 세우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규격에 맞는지 직접 측정해보겠습니다." 길이 4m 35cm, 너비 1m 97cm입니다. 높이는 10cm미터가 훌쩍 넘습니다. 자기차고지 시설기준에 따르면 평행주차 공간을 마련할 경우 길이 6m, 너비 2m 이상이 돼야 합니다. 기준에 한참 못 미칩니다. 때문에 차를 제대로 세울 수도 없습니다. <인근 주민> "차 들어갈 수가 없지. 지나갈 때 불편하지. 차 마주칠 때 이런 데 들어갔다 나와야지. 어른은 괜찮은데 애들이 위험해요." 자기차고지 한 면을 조성하는데 들어가는 보조금은 최저 60만원에서 최대 500만 원. 시설 규정에 맞게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시정조치를 하거나 보조금을 반납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곳이 많습니다. 지난해 제주시가 자기차고지 370여 군데를 조사한 결과 12군데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아예 점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더욱이 2012년 이전에 조성된 자기차고지에 대해서는 법적인 점검 권한도 없습니다. 주차장을 의무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5년의 계약기간이 모두 종료됐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보조금을 받아 만들어놓은 주차장에 물건을 적치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해도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예산 부족으로 접수가 중단된 상황.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주차 문제에도 행정의 제도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9.11.01(금)  |  김수연
  • [카메라포커스] 대담 앞 리포트
  • 제주시 원도심 지역에 낡은 집 한채가 위태롭게 서 있습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흔적은 보이지 않고 집 안팎에는 쓰레기만 잔뜩 나뒹굽니다. < 강선재 / 제주시 삼도2동 > 노숙자들 들어가서 술을 마실 수 있고 화재 위험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죠. 옛 도심에 있는 또 다른 집에는 버려진 살림도구만이 누군가 살다간 흔적을 보여줍니다. < 김정순 / 제주시 이도1동 > (신축하겠다고 한 지가) 오래 됐어요, 벌써 몇년 됐어요. 집을 팔았는지 어쨌는지 기척이 없어요. 빈집에도 저마다 주인이 있지만 정비나 관리되지 않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아무렇게나 방치되다 보니 안전사고 우려도 나옵니다. < 김소형 김재희 / 동초등학교 > 어두울 때는 여기에 귀신 같은 게 나올까봐 겁나요. 이렇게 1년 넘게 전기와 수도 사용량이 없는 빈집은 제주에만 공식적으로 2천 900여 채. 미분양 주택이나 단기임대 등을 포함하면 최대 3만 2천채를 넘습니다. 제주 전체 세대수보다 주택수가 많은 불균형이 계속되는 가운데 농어촌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가 심해지면서 빈집은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 문국부 / 애월읍 봉성리 ) 한 5년 더 못 살고 아이들도 와서 안 살면 마찬가지로 (집이) 비어 버리겠죠. 제주 전체 주택 25만여 채 가운데 약 10%를 차지하는 빈집이 인구 변동과 도심 공동화, 농어촌 고령화 현상을 복합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 2019.11.01(금)  |  조승원
KCTV News7
07:11
  • [카메라포커스] (대담)흉물로 전락... 활용책 없나?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사람이 살지 않고 비어있는 주택, 빈집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취재기자와 조금 더 깊이 들어가보겠습니다. 조승원 기자, 빈집이 그렇게 많습니까? <조승원 기자> 네 우선 통계치를 같이 보시면요, 2천 9백 스물 다섯 채가 제주도가 집계한 빈집 수입니다. 1년 넘게 전기나 수도 사용량이 없으면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보고 빈집으로 분류하는 겁니다. 그리고 3만 2천 6백 채라는 통계도 있습니다. 이건 국토교통부에서 집계한 건데, 지난해 11월 1일 당시 전입신고가 되지 않은 집, 그러니까 미분양주택이나 단기임대, 한달살기 같은 집들이 다 포함된 넓은 의미의 빈집입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제주 전체 주택수가 25만 2천 6백 여 채니까, 빈집이 약 10% 가까이 되는 셈입니다. <오유진 앵커> 제주에 있는 집 10채 가운데 1채꼴로 빈집이라면 상당히 많은 수인데요, 이로 인해 어떤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까? <조승원 기자> 먼저, 빈집을 무조건 나쁘다고는 볼 수 없습니다. 부동산 시장에서 빈집은 주택 유동성을 제공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도 봅니다. 다만, 앞서 리포트에서 보신 것처럼 집이 폐가나 쓰레기장처럼 방치돼 미관을 해치고 환경오염도 일으키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빈집이 치안 사각에 놓이면서 범죄 발생지가 될 수 있는 우려도 있고, 주변지역의 개발을 저해하는 요소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지금으로서는 더 많아 보인다는 건데요, 그렇다면 이런 빈집은 왜 생겨나고 방치되는 걸까요? <조승원 기자> 집집마다 사연이 있듯이 누군가의 보금자리였던 곳이 빈집으로 남게 된 데는 저마다 이유가 다양했습니다. 거주하던 어르신이 돌아가시면서 자손에게 물려줬는데 그 집에 살지 않으면서 비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빈집의 지분을 놓고 자손끼리 갈등이 생겨 정리되지 않은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유가 어찌됐든 분명한 것은 빈집은 사유지입니다. 집을 비워놓고 방치하는 것도, 잘 가꾸고 관리하는 것도 원칙적으로는 소유주의 재산권 행사에 해당합니다. 그러다 보니 행정이 개입해서 정비해라 관리해라 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빈집이 생겨나는 것도, 방치되는 것도 나름의 이유가 있는데, 이런 현상이 최근 제주지역의 인구 경제 지표와도 맞물린다는 분석도 있죠? <조승원 기자> 네, 저희가 둘러본 농어촌 마을마다 빈집이 방치돼 있었는데, 이를 설명해주는 지표가 있습니다. 그래프를 같이 보시면요, 농가 인구가 10만 9천여 명에서 8만 2천명 대로 줄었습니다. 반면 65살 이상 농가 인구는 해마다 늘더니 전체의 35%까지 비중을 늘렸습니다. 어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어가인구가 1만 9천여 명에서 1만 명이나 줄었습니다. 고령화도 마찬가지로 심각하다보니 정주어항 46곳 가운데 6곳에는 등록된 어선이 없습니다. 이른바 유령 어항이라는 겁니다. 즉 농어촌인구는 줄어드는데, 고령화는 빨라지면서 빈집이 계속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그런 구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이런 인구 변동 추세는 당장 해법을 찾지 못한다고 해도, 행정 차원에서 빈집에 대한 대안은 없습니까? <조승원 기자> 관련 분야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구했는데, 방점은 활용에 있었습니다. 빈집을 방치하면 골칫거리지만 잘 활용하면 좋은 자원이 될 수 있다는 취지인데,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가 지난 4월부터 빈집 실태조사에 착수해 이달(11월) 안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조사 결과에 따라 빈집별로 등급을 매기고 활용 또는 철거 방향을 정하게 될텐데, 소유주와 주변 주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안이 나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빈집이 단순히 비어있는 집이 아니라 제주의 인구 경제 변화상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막는 데는 한계가 있겠지만, 빈집 문제를 줄이는 노력에는 적극 나서야겠습니다. 조 기자 수고하셨습니다.
  • 2019.11.01(금)  |  조승원
KCTV News7
01:56
  • 중국발 황사 …청정 제주 덮친 '미세먼지'
  • 중국발 황사와 함께 초미세먼지 까지 유입되면서 청정 제주의 공기질이 나쁨 단계까지 오르며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미세먼지 수치는 조금 낮아지겠지만 당분간 대기질 상태는 좋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은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심 전체에 미세먼지가 내려앉았습니다. 맑기만 하던 제주 하늘도 뿌연 먼지로 가득 찼습니다. <허은진 기자>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서 오전부터 제주전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아침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지며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손수건 등을 이용해 입과 코를 가립니다. <박정현 / 제주시 노형동> “(미세)먼지도 많고 원래 감기도 잘 걸리다 보니까 TV 보고 마스크 쓰게 됐어요. ” <고여숙 / 제주시 용담2동>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마스크 쓰게 됐거든요. 건강이 좀 걱정되고 그래서...” 오늘 하루 제주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1세제곱미터 당 최고 238마이크로그램으로 매우 나쁨 단계를 보였습니다. 보통 단계의 최대치인 35마이크로그램을 7배 가까이 초과한 겁니다. <김명찬 / 제주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27일, 28일 발생한 황사 중에 일부 황사가 중국 내륙에 잔류했다가 북서풍을 타고 다시 남하하면서 오늘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서 제주도 역시 아침 7시부터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되었고요.” 보건당국은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된만큼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해야할 때는 마스크 등을 착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후부터는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당분간 대기질 상태가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손씻기와 세안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19.11.01(금)  |  허은진
KCTV News7
02:28
  • 용천수 역사 탐방길?…'유명무실'
  • 용천수 역사탐방길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제주도가 용천수 보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역사를 테마로 용천수를 잇는 탐방길을 조성한건데요. 그런데 당초 조성하겠다는 시설은 갖추지도 않고 정비나 홍보도 제대로 하지 않아 유명무실해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수도가 보급되기 전 애월읍 상귀리 마을 주민들의 식수를 담당했던 용천수, 장수물. 고려시대 김통정 장군의 발자국에서 물이 솟았다는 전설도 담겨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7년, 장수물과 인근 용천수를 역사라는 테마로 이어 용천수 역사 탐방길을 조성했습니다. 소중한 물자원인 동시에 문화자원인 용천수를 보전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섭니다 입구에 난 산책길을 따라 들어가 봤습니다. 탐방길 인근 어디에도 안내판 하나 설치되지 않았습니다. 당초 탐방길에 조성하겠다던 족욕 시설이나 벤치 등은 보이지도 않습니다. <나성원/ 경기도 수원시> "꾸몄다는 것보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다거나 물이 좀 있다거나 눈에 보이는 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그런건 전혀 없네요." 다른 곳도 상황은 같습니다. 약도가 없으면 용천수를 찾기도 힘들 뿐더러 별다른 정보도 없습니다. 표지판도 녹이 슬고 너덜거립니다. 탐방길을 조성을 위해 들인 사업비 1억 5천 만원이 대체 어디에 쓰인건지 의문입니다. <문수희 기자> "이 곳은 용천수 역사탐방길 코스 중 하나인 구시물인데요. 어디에도 길이 연결돼 있지 않고 안내문도 허술합니다." 용천수 역사 탐방길은 마을에 수십년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생소니다. <마을주민> "여기 산지 30년 정도 됐는데요. 여기는 처음 들어 보네요. 옹성물은... (용천수 역사 탐방길은 들어 보셨어요?) 아니요." 제주도는 탐방길 조성 후 관리와 운영은 마을의 몫이라는 입장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마을에서 유지관리하고요. 보완하기 위해서 애월읍 다시 찾아가서 사업 했으니까 마을에서 관심 가져달라 (하겠습니다.)" 용천수 보전이라는 취지와 달리 역사 탐방길은 무관심 속에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01(금)  |  문수희
  • 조업중 해녀 사고 잇따라…오늘 하루 2명 숨져
  • 오늘 낮 12시 30분쯤 제주시 한림읍 옹포포구 인근 해상에서 물질을 하던 65살 차 모 씨가 물에 떠 있는 채로 발견돼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오늘 아침 9시쯤에는 한림읍 수원포구 근처에서 해녀인 85살 김 모 할머니가 물에 떠오른 것을 동료들이 발견해 구조했지만 숨졌습니다.
  • 2019.11.01(금)  |  허은진
KCTV News7
01:26
  • 날씨/{오늘 미세먼지 전국 최고치...마스크 꼭 챙기세요}
  • 황사가 불어닥치면서 미세먼지가 심해도 너무 심한 상태인데요. 오늘 최고 238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에서 대기질이 가장 안 좋은 상태입니다. 오늘 밤까지 계속 대기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되도록 외출을 자제하시고요. 나가실 때는 꼭 황사용 마스크를 챙기셔야겠습니다. 다행히도 주말에는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회복하면서 한결 활동하기가 수월하겠습니다. 크게 쌀쌀하지도 않겠고요. 대체로 맑고 선선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육상> 내일 아침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14도에서 15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한낮에도 22도에서 23도선으로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크니까요. 체온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은 아침에 17도선으로 시작해 한낮에는 22도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공항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만큼 미리 도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말은 활동하기 좋은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는 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1(금)  |  김규리
  • [5시 뉴스] 제주전역 미세먼지주의보 발효
  • 제주지방에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지며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일부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최고 238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을 할 경우 마스크 등의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또 외출 후에는 손씻기와 세안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 2019.11.01(금)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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