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용담동 조경농장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이보다 앞선 어제 저녁 6시쯤 제주시 용담2동의 한 조경농장에서 불이나 1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철나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6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06(수)  |  김경임
KCTV News7
03:14
  • 가동 앞둔 동복리 소각장서 '굉음'…주민 불안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의 소각시설이 시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주말 굉음이 발생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KC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일시적인 오작동 때문이었다고는 하지만 밤새도록 이어진 소음에 인근 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에 조성된 소각장. 하루 500톤을 소각할 수 있는 용량으로 본격 가동을 앞두고 지난 9월부터는 가연성 쓰레기가 반입됐습니다. 그런데 소각시설 운용에 필요한 발전기를 처음으로 가동하는 순간, 인근 주민들은 예기치 않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직선거리로 500미터 정도에 있는 소각장에서 귀를 찌르는 듯한 굉음이 발생한 것입니다. <조승원 기자> "환경자원순환센터의 소각장이 시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주말 굉음이 발생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소각장 인근 주민> "삐 하는 소음이 계속 있었어요. 그런데 그게 다음날(3일) 새벽, 아침까지도 계속 있었어요. 잠을 자는 데도 불편함이 있죠." 소각시설 발전기를 가동하려면 증기가 순환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전기가 오작동으로 멈추면서 증기가 굉음과 함께 대량 방출됐다는 것입니다. <제주도 관계자> "발전기를 처음으로 돌리다 보니까 착오가 있었는데, 스팀이 보내지는 양이 많아서 지나가는 소리가 크게 나서..." 시공사 측은 터빈 발전기를 시운전하는 과정에 일시적으로 발생한 문제라며 오작동 현상을 정상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함께 소각시설에 소음기를 설치하는 한편, 마을 방향으로 방음벽도 설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수십년 동안 소각장이 가동돼야 하는 만큼 주민들의 불안감은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강한수 / 조천읍 북촌리> "현장 관계자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저 소각시설이 향후 15년 정도까지는 사용할 수 있다'고. 그런데 기계라는 게 노후되면 처음의 기능과 성능보다는 현저하게 떨어질텐데 그에 대한 충분한 대안을 가지고 있는 건지..." 다음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갈 소각시설이 시작 단계부터 오작동을 일으키면서 제 기능이 가능할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05(화)  |  조승원
KCTV News7
02:21
  • 제주 비정규직 근로자 근무여건 열악
  • 제주 지역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대한 부당대우가 여전합니다. 하지만 근무 환경 개선을 비롯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권리 보호는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빵집에서 주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대학생 A씨. 용돈을 벌기 위해 학교를 다니면서도 짬을 내 주말마다 하루 6시간씩 일하고 있습니다.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일하지만 A씨가 받는 건 최저로 계산된 시급 뿐. 야간 수당 등 근로조건에 따라 지급되는 수당은 물론 휴식시간도 따로 없습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A씨의 경우 하루 6시간씩 일하기 때문에 휴게시간 30분과 야간 수당을 계산해 받아야 합니다. 제대로 임금이 지불되지 않고 있지만 불만을 제대로 이야기할 수도 없습니다. <아르바이트 근로자> "야간수당이랑 이런 거는 한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한번쯤 (달라고 말할까) 생각을 하긴 해 봤는데 어차피 계속 일해야 되고 눈치도 보이니까 그냥 마음 속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처럼 제주 지역의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지난해 기준 8만 6천명. 이들의 근무 환경을 감독할 인원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제주 전역을 근로 감독관 3명이서 점검하다보니 체계적인 관리가 어렵다는 겁니다. <제주근로개선지도센터 관계자> "인원이 없다 보니까 1인당 감독관들이 처리하는 고소사건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훨씬 많죠. 지금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의 과로 지금 조치돼 있죠. 그러다 보니까 인원수도 대폭 줄어들게 됐죠." 게다가 근로기준법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현민철 / 비정규직근로자지원센터 정책연구팀장> "사업자들도 (근로기준법에 대해) 많이 모르세요. 간혹 노동자들이 상담이나 부당대우에 대해 신고를 하게되면 그제서야 인식하는 사업자들도 너무 많아요." 제주도가 타시도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 비율이 높은 만큼 부당대우를 차단하고 이들의 권리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05(화)  |  김경임
  • 제주지역 생산 우유서 이물질 '회수 조치'
  • 제주도는 지난달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 우유 제조업체에서 생산된 제품에서 침전물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해당업체 제품을 긴급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업체는 우유 내부에 열이 가해지며 발생한 탄화물이라고 주장했지만 제주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자문을 통해 회수조치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 2019.11.05(화)  |  김경임
KCTV News7
01:31
  • 날씨/{주 후반 낮 기온 떨어져...내일 맑고 선선}
  • 오늘은 공기질도 좋았고 파란 하늘과 함께했습니다. 낮 최고 21도선을 보이면서 한낮에도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낮과 밤으로는 일교차가 나타나니까요. 얇은 옷을 여러겹 입으시는게 좋겠습니다. 환절기를 맞아 감기 걸리시는 분들 많은데요.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한편, 낮 기온은 점점 떨어지겠습니다. 내일은 19도선으로 활동하기 좋겠지만 입동인 금요일부터는 낮에도 기온이 부쩍 떨어지겠습니다. <위성> 오늘과 내일은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내일 아침 한라산 정상부근에는 곳곳에 서리가 일기도 하겠습니다. 등반하시는 분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아침기온은 13도에서 14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도 19도에서 21도 보이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4도로 시작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1.5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겠고요. 시정도 좋겠습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이번주 금요일에는 입동이 찾아오겠고요. 당분간 계속해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05(화)  |  김규리
  • [5시 뉴스] 동복리 소각장서 '굉음'…주민 불안·불편 호소
  •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이 시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주말 굉음이 발생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KC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와 시공사에 따르면, 소각시설 시운전을 위해 터빈 발전기가 처음 가동되던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기계 오작동으로 큰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직선거리로 500여 미터 떨어진 마을에서도 소음이 감지돼 주민들이 밤사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공사는 소음이 발생했을 뿐 인명피해나 기계장치 파손은 없었다며 발전기에 소음기 설치를 완료하고 마을 방향으로 방음역을 설치하기 위해 설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 2019.11.05(화)  |  조승원
  • 대체로 맑음…큰 일교차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선선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1.5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
  • 2019.11.05(화)  |  허은진
  • 제주도-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내일(6일) 개최
  •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간 지역 교육현안을 논의하는 교육행정협의회가 내일(6일) 열립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원희룡 도지사가 공동의장으로 진행하는 이번 협의회는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 4개 안건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한편 양측은 지난 달 30일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협의 안건에 대한 사전 실무협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연기했습니다.
  • 2019.11.05(화)  |  이정훈
  • 금융사기 일당에 대포통장 빌려준 30대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해 1월 금융사기 일당에게 대포통장을 빌려주고 은행으로부터 4천600여 만원을 입금받아 가로챈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38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나쁘지만 단순 가담한 것에 불과하고 이익이 크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1.05(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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