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환경자원순환센터 소각시설이
시운전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주말 굉음이 발생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KCTV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제주도와 시공사에 따르면,
소각시설 시운전을 위해
터빈 발전기가 처음 가동되던
지난 2일 밤부터 3일 새벽 사이
기계 오작동으로 큰 소음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직선거리로 500여 미터 떨어진 마을에서도
소음이 감지돼
주민들이 밤사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공사는
소음이 발생했을 뿐
인명피해나 기계장치 파손은 없었다며
발전기에 소음기 설치를 완료하고
마을 방향으로 방음역을 설치하기 위해
설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