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00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제주 제2공항백지화전국행동이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오늘(7일) 오전 광화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오름과 숨골, 철새도래지 같은 자연 훼손이 불 보듯 뻔한
제2공항 건설은 백지화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제2공항을 강행한다면
대통령 자신이 국고를 탕진한 장본인이 되는 길이라며
제2공항 철회를 위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