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대학교 내
극우 인사의 이사 내정에 대한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주국제대 교수협의회와 학생회, 동문회 등은
오늘(8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학 구성원들은
신임 이사 선임을 절대 수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법인 이사회는
도민에게 사과하고 전원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제주국제대 학교법인인 동원교육학원은
지난 1일 이사회를 열고
제주 4.3을 폭동이라고 주장한
이 모 교수를 이사로 선임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