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수능 사흘 앞으로...4교시 부정행위 '유의'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11 14:39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수능시험 부정행위로 적발된 건수는
4교시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적발한 부정 행위는
모두 293건으로
이 가운데 73건이 4교시에 집중됐습니다.

유형별로는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탐구 3개 탐구영역 가운데
수험생별로 1∼2개를 선택해서 치르게 된 4교시에
탐구영역 시험지 2종을
동시에 책상 위에 올려두거나
두과목의 순서를 뒤바꿔 치르다 적발된 경우 등이입니다.

제주에서도
4교시 부정행위로 2명이 적발돼
최종적으로 1명이 전 과목 0점 처리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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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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