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단신] 평화로 소화기 보관함 무용지물 논란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11.11 16:12

평화로에 설치된 소화기가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입니다.

서부소방서는
불이 났을 때 초동 조치를 위해
평화로에 모두 10개의 소화기 보관함을 설치했습니다.

하지만 소화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크릴판을 부숴야 하는데,
여성 운전자들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관함 안 소화기의 사용기한도 지나
실제 위급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을 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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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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