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이번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출제 기본 방향에 대해
예년과 같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원칙으로 설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심봉섭 2020학년도 수능 출제위원장은
오늘(14일) 세종청사에서 출제 기본 방향을 설명하면서
이 같이 발표했습니다.
심 위원장은
학생들의 과도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일관된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학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올해 2차례 시행된 모의평가를 통해 파악한
수험생들의 수준을 고려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2020학년도 수능의 EBS 교재/강의 연계율은 70%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