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저혈당으로 후송…11명 긴급 수송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14 09:56

2020학년도 수능이 진행중인 가운데
오늘 오전 중앙여고에서 응시 예정이던 한 수험생이
갑자기 저혈당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해당 학생이 계속해서 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사를 보이면서
장학관과 감독관 등을
따로 파견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또 시험장 입실 시간이 임박해
수험생 11명이
경찰에 의해 긴급 수송되는가 하면

신분증을 집에 놓고
시험장에 도착한 수험생을 위해 편의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해 제주지역 수능 1교시 결시율은 8.25%로
지난해 7.64%보다 다소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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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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