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정 2건 적발…전자시계·4교시 동시 풀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15 10:13

어제(14일) 실시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제주지역 수험생 2명이 부정행위로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사대부고에서 시험을 치른 한 여학생이
3교시 영어영역 시험 시작 전에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인
LCD 표시가 있는 전자시계를 소지했다가 적발됐습니다.

또 신성여고에서 시험을 치른 한 여학생은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시간에
2개의 선택 과목 시험지를 동시에 풀었다 적발됐습니다.

조사결과
부정행위 사실이 확정되면
두 수험생의 이번 수능은 무효 처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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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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