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가 완창 '보고지고' 공연 KCTV 공개홀서 펼쳐져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9.11.16 14:37

불자 소리꾼 현미의 춘향가 완창 '보고지고' 공연이
오늘(16일) KCTV제주방송 공개홀에서 펼쳐졌습니다.

이번 공연은 이몽룡을 그리워하는 춘향이의 마음을 오롯이 담아내는 쑥대머리로, 그 절절한 마음을 문학적 표현과
한스러운 소리로 풀어냈습니다.

특히 김세종제 춘향가는 다른 유파의 소리에 비해
우아하고 고제 판소리의 기풍을 잘 간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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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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