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투쟁한 애국지사들을 기리는
순국선열의 날 추모식이 오늘(17일) 오전,
조천 애국선열추모탑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광복회 제주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추모식에는
광복회 회원과 애국지사 유족 들이 참석해
선열들의 위훈을 기리고
고귀한 희생으로 이룩한
독립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 자리에서
제주출신 독립운동가
고 김두성 선생과 양병시 선생이
건국훈장 애족장을,
고 김창환 선생과 고 허창두 선생은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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