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시내면세점 철수를 공식화했습니다.
박홍배 제주관광공사 사장이
공사의 재정 안정을 위해
만성 적자인 시내면세점을 철수하고
면세영업 인력과 마케팅 비용을
지정면세점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내면세점 직원 고용 문제와 관련해서는
정규직 20명을 지정면세점이나 마케팅 부서로 재배치하고,
파견직 80명은 해당 브랜드 업체로 돌려보낼 계획입니다.
공사는 면세사업 특허 완료 기간인 2021년 전까지
관세청에 관련 내용을 통보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