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 화재 사고 발생
엿새째에 접어들었지만,
실종자 수색은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35척과 항공기 4대 등을 투입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색팀은
가라앉은 선수 부분을 찾기 위해
수중 탐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육상에서도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선적 대성호는
지난 19일 화재로 불에 타 침몰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12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1명은 실종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