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라도 해상 통영선적 어선 침몰…승선원 14명 구조중
  • 마라도 해상에서 선원 14명이 타고 있는 통영선적 어선이 침몰해 해경이 구조작업에 나섰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6시 10분쯤 마라도 남서쪽 87km 인근 해상에서 14명이 타고 있던 통영선적 24톤급 문어단지 어선이 침수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5천 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조에 나섰지만 현재 이 어선은 침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사고 선박에 도착해 선원 13명을 구조했지만 1명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1.25(월)  |  김경임
  • 대성호 선수 추정 물체 발견…정밀 탐색 예정
  • 대성호 선수 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오전 10시쯤 대성호 침몰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1천 4백여 미터 떨어진 수심 82m 지점에서 대성호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물체는 길이 약 18m, 5m로 대성호 선수 부분과 크기가 비슷해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무인잠수정 등을 동원해 정밀 탐색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 일주일 째인 오늘까지 추가로 발견된 사람은 없습니다.
  • 2019.11.25(월)  |  김경임
  • 음식점 창고에 불,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새벽 5시 1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의 한 음식점 창고에서 불이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등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25(월)  |  김경임
  • 날씨/{아침 쌀쌀해요...강풍주의보 발효 중}
  • <앵커멘트>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강한 바람과 함께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바람이 강한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주말에는 포근했지만 오늘부터는 다시 쌀쌀해지는데요 오늘 아침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바람까지 강해서 체감온도가 더 낮습니다. 옷을 두툼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1>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는 산지와 동부에서는 5에서 2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2> 제주공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항공기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는 상태인데요. 미리 운항정보를 잘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다음은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오늘 아침 9도선으로 출발하고요. 주말보다 기온이 크게 내려갑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11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1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모든해상에서 최고 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은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5(월)  |  김규리
  • 제주공항 우회도로 2.2km 내년 1월 개통
  • 신제주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중인 제주국제공항 우회도로가 내년 1월 개통됩니다. 제주시는 제주공항과 오일시장을 잇는 우회도로 2.2km가 착공 2년 7개월 만인 내년 1월 완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시 신광사거리와 신제주 입구 교차로 일대의 교통난도 다소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주시 도평과 광령 사이 2단계 도로 개설 사업은 예산확보가 늦어지면서 오는 2021년에 착공될 전망입니다
  • 2019.11.24(일)  |  이정훈
  • 밤부터 바람 강해져…체감기온 '뚝'
  • 휴일인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5도, 서귀포시 22.9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포근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고 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5에서 20밀리미터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내일 낮 최고기온 9에서 14도로 오늘보다 10도 가량 떨어져 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24(일)  |  변미루
  • 제주 대성호 실종자 수색 성과 없어
  • 대성호 화재 사고 발생 엿새째에 접어들었지만, 실종자 수색은 성과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젯밤 차귀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 35척과 항공기 4대 등을 투입해 야간수색을 벌였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습니다. 수색팀은 가라앉은 선수 부분을 찾기 위해 수중 탐색을 진행하고 있으며, 육상에서도 정밀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남 통영선적 대성호는 지난 19일 화재로 불에 타 침몰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승선원 12명 가운데 1명이 숨지고 11명은 실종 상탭니다.
  • 2019.11.24(일)  |  변미루
  • 승용차-렌터카 부딪혀‥3명 사상
  • 오늘 새벽 1시 반쯤 제주시 오라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와 렌터카가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36살 김 모 씨가 숨지고 렌터카 운전자 22살 고 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가 몰던 승용차는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천 3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24(일)  |  김경임
  • 고산리 단독주택에 불, 인명피해 없어
  • 오늘 새벽 3시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타 소방서 추산 4백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24(일)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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