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마라도 해상서 전복된 창진호 바다로 침몰
  • 어제 오전 마라도 남서쪽 63km 해상에서 전복된 창진호가 바다로 침몰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은 어제 저녁 6시20분쯤 사고 지점으로부터 남쪽으로 13km 떨어진 곳에서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것을 보고 오전 오전까지 수색했지만 결국 찾지 못했습니다. 한편 창진호에서 실종된 선원을 수색은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 2019.11.26(화)  |  김경임
  • 응급실 간호사에 욕설·폭행 40대 여성 징역형
  • 제주지법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2월 모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고 뺨을 때린 혐의로 기소된 41살 여성 김 모 피고인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습니다. 현행법상 응급실에서 의료종사자를 폭행할 경우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 2019.11.26(화)  |  최형석
  • "갑질 의혹 제주대병원 교수 엄정 처벌해야"
  •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 제주지부는 오늘(26일)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제주대병원 모 교수의 첫 공판을 앞서 성명을 내고 사법부는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해당 교수는 수년간 직원들을 괴롭혀왔지만 아직까지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우리사회의 불법 부당한 갑질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지방법원은 해당 교수에 대한 첫 공판을 다음달 20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19.11.26(화)  |  이정훈
  • 날씨/{오후까지 비...5~20mm}
  • <앵커멘트> 오늘도 쌀쌀한 날씨를 보이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오늘 날씨가 흐린데다 비도 내리고 있는데요. <1> 오늘 오후까지는 서부를 제외한 전 지역에 5에서 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2> 내일까지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2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13도에서 남부지역은 16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2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일부 해상을 제외하고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데요. 바람도 강하게 불고 물결도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은 최고 3m로 여전히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6(화)  |  김규리
  • 하버드대 총동창회, KIS 제주 우수 고교 선정
  •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인 KIS 제주가 3년 연속 미국 하버드대 총동창회에서 선정하는 우수학교에 선정됐습니다. 또 KIS 제주 11학년인 김인우 군은 하버드대 총동창회의 최우수 학생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하버드대 총동창회는 매년 전 세계 2천여개 고교를 우수학교로 선정하는데 국내에서는 KIS 제주를 비롯해 3곳이 뽑혔습니다.
  • 2019.11.26(화)  |  이정훈
  • 흐리고 곳에따라 비…낮까지 5~20mm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낮까지 곳에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서부지역을 제외한 제주 전역에 5에서 2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 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일부 여객선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9.11.26(화)  |  김경임
  • 창진호·대성호 실종자 수색 이어져…성과 없어
  • 마라도와 차귀도 해상에서 잇따라 사고를 당한 창진호와 대성호의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창진호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대성호 수색에 투입된 함선과 항공기 등이 나누어 배치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습니다. 구조된 선원 13명 가운데 숨진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경은 대성호 실종 선원 수색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대성호의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 2019.11.26(화)  |  김경임
KCTV News7
03:11
  • 마라도 해상서 어선 침몰…13명 구조·1명 실종
  • 오늘 오전 제주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통영선적 어선이 침몰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는데 13명이 구조되고 그 중 한명은 실종상태입니다. 구조된 선원 중에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1명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파도가 거세게 치는 바다. 헬기가 줄을 내려 선원을 끌어올립니다. 거친 물살을 헤치고 경비 함정과 헬기가 바다에 빠진 선원들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분쯤 제주 마라도 남서쪽 63km 해상에서 조업하던 24톤급 통영선적 장어잡이 어선인 창진호에 물이 들어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배에는 한국인과 인도네시아인 선원 14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을 급파해 구명보트에 타고 있던 선원 4명과 바다에 떠 있던 선원 등 13명을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선장 61살 황 모씨 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고 나머지 선원들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 중 한 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또, 함께 타고 있던 66살 최 모 씨는 아직까지 생사 확인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배는 이미 전복돼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창진호 / 선원> "기관실로 물이 들어오길래 다른 때보다 많은 양이 들어와서 뭔가 좀 잘못됐구나 그랬는데. 나가보니까 엉망이 돼 버렸더라고요. (배도) 한 쪽으로 넘어가버린 상태였죠." 사고 당시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져 초속 16m의 강한 바람과 함께 파도가 4m 높이까지 매우 높게 일고 있었던 만큼 파도가 배를 강타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학선 /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경비안전과장> "선원들의 진술에 의하면 조업 중에 큰 파도를 맞아서 기울어지면서 전복됐다는 초기 진술이 있습니다. 정확한 원인에 대해서는 더 조사를 해서 밝혀내도록 하겠습니다." 해경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항공기 9대와 경비함정 4척 등을 투입해 실종된 선원 최 씨에 대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은 구조된 선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25(월)  |  김경임
  • 잇따른 어선 사고…대성호 실종자 수색 난항
  • 차귀도 해상에서 불이나 침몰한 대성호 실종자 11명이 사고 발생 일주일 째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25일) 마라도 해상에서 창진호 전복사고 까지 발생하며 수색과 원인 규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당초 대성호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경비함정과 헬기, 인력 등을 창진호 사고 실종자 수색에 우선 배치하고 내일(26일) 다시 대성호로 일부 분산시켜 수색 작업을 진행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화재 원인 조사도 미뤄지고 있다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대성호 선체에 대한 정밀 탐색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19.11.25(월)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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