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5시 뉴스]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 제각각
  • 소화전 주변에 대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강화되고 있지만 공공이 아니거나 도로에 설치되지 않은 경우 단속대상에서 제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현재 도로교통법상 소화전 주변 5미터 안에 주정차한 차량들은 최고 9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명문화됐습니다. 하지만 사유지에 있는 소화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근거가 없어 주정차를 하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는 실정입니다.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소화전 주변에서의 주정차에 대한 폭넓은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습니다.
  • 2019.11.29(금)  |  김경임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 15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다소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낮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m로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조금 오를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29(금)  |  허은진
  • 4·3 수형인 국가 상대 100억대 손해배상 청구
  • 지난 1월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로 사실상 무죄를 인정받은 제주 4.3수형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에 나섰습니다. 4·3수형인과 가족, 유족 대표단은 오늘(29일) 오전 제주지방법원을 찾아 국가배상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 청구 금액은 불법 군법회의로 인한 인권 침해와 출소 이후 70여 년 동안 전과자 신분으로 살아온 정신적 고통과 명예훼손 등에 대한 대가 등 모두 103억 원 입니다. 이들은 청구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4.3희생자들의 인간의 존엄성과 인권의 소중함을 확인하는 판결을 기대한다 밝혔습니다.
  • 2019.11.29(금)  |  문수희
  • 사촌누나 예금 횡령 40대 징역 6월 '실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 박준석 부장판사는 지난해 6월부터 한달동안 40여 차례에 걸쳐 자신 명의의 통장에서 사촌 누나의 예금 1천900여 만원을 몰래 인출해 사용해 횡령 혐의로 기소된 45살 박 모 피고인에게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피해자의 경제적 형편이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을 잘 알면서도 범행하고 현재까지 피해 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감안했다며 실형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9.11.29(금)  |  최형석
  • 노래주점서 제자 강제추행 혐의 교수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제주시 연동의 한 노래주점에서 자신의 여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도내 모대학 교수 60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해당대학은 A 교수를 모든 강의에서 배제했습니다.
  • 2019.11.29(금)  |  문수희
  • 대체로 맑고 쌀쌀…낮 최고기온 15도 (9시)
  • 오늘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2에서 15도로 어제와 비슷해 쌀쌀하겠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맑다가 차차 흐리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2도 가량 오를 전망입니다.
  • 2019.11.29(금)  |  김경임
  • 섭지코지서 낚시하던 50대 파도에 휩쓸려 실종
  • 어제 저녁 7시 반쯤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 앞 바다에서 낚시를 하던 54살 정 모 씨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해경은 구조대와 헬기 등을 투입해 오늘 아침부터 다시 수색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2019.11.29(금)  |  김경임
  • 무인수중탐색기 투입 대성호 선수 탐색
  • 창진호와 대성호의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성호 선수로 보이는 물체에 대한 수중탐색이 진행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 기상 상황이 좋으면 청해진함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무인수중탐색기를 투입해 대성호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 주변을 집중적으로 수중탐색을 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사고 해역에 함정과 항공기 등을 동원해 수색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한편 대성호 실종 선원 수색은 11일째, 창진호는 5일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발견자는 없습니다.
  • 2019.11.29(금)  |  김경임
  • 노인 상대 보이스피싱 말레이시아인 5명 구속
  • 제주지방경찰청은 특수절도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의 보이스피싱 조직원 5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관광비자로 제주에 들어온 뒤 지난달 18일부터 열흘동안 노인 3명을 대상으로 금융감독원과 경찰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7천여 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과 연류된 중간 관리책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 2019.11.29(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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