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제주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협의회가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양돈 농가가 밀집한 마을을 찾아가
어르신들께 따뜻한 점심 식사를 무료로 대접했는데요.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점심시간, 마을 회관이
어르신들로 북적입니다.
테이블 마다 고기와 떡, 각종 반찬 등
잔치상이 차려졌습니다.
상추와 깻잎에
잘 삶아진 수육을 올리고
입맛에 맞게 젓갈과 나물을 함께 먹으니 그야말로 꿀맛입니다.
<조병춘 / 한경면 조수리>
"고기가 기름도 얼마 없고 맛 좋네요.
먹던 거라도 집에 가져가서 먹을까 하고 있거든요. 너무 맛이 좋아서..."
모처럼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못다한 담소도 나누고
든든한 한끼를 먹고나니 기분이 즐겁습니다.
<김석훈 / 한경면 조수리>
"과일도 있고 고기도 있고 술도 한잔하고
음료수도 마시고. 이런 분위기에서는 음식 맛이 참 좋습니다."
최근 양돈농가들은 다른지역에서 발병한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가뜩이나 어렵습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제주 양돈농협과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 협의회가
마을 어르신들에게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품질 좋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점심 식사용 수육과
가족들이 함께 먹을 수 있는 포장용으로 준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합니다.
<고권진 / 제주양돈농협 조합장>
"지역의 사회복지회관 등을 통해서 어르신들에게
어려울 때일 수록 나눠줘야 저희도 나중에 더 사업이
이루어질 것 같아 이런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연말까지 양돈 농가가 밀집된
제주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모두 1천여 킬로그램의 돼지고기를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재우 /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일본의 경우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지역이
장수촌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마을마다 노인들을 상대로 무료급식을 올해 처음하게 됐습니다."
추운 겨울,
마을 어르신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고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한 품질도 알리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12월이 시작되자마자
깜짝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겨울의 시작부터 추위의 기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오늘 제주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졌는데요.
내일 새벽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하겠습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기온이 더 떨어질텐데요.
내일 아침 나오실때 추위에 단단히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3도가량 떨어진
7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은 4도가 되겠습니다.
내일은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와
따뜻한 해수면의 온도차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내일 새벽까지 중산간이상에는 진눈깨비가 내리겠고요.
해안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안개가 짙게 끼겠고요.
결빙되는 구간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선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11도에서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1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하시는 선박들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 쌀쌀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1.8도, 서귀포시 12.9도에 머물렀고
제주전역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기온을 크게 떨어뜨렸습니다.
남동, 남부 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물결이 제주 앞바다에서
최대 4m 높이로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 제주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고 쌀쌀할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이 시각 현재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시로 진행중인 오늘 재판은
사실상
의붓아들 사망 사건의
첫 재판으로 진행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검사측은
고유정이 의도적으로
의붓아들을 눌러 질식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변호인측은
관련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의붓아들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증인으로 나서
당시의 상황과 관련 내용을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양 행정시가
타이벡을
대대적으로 보급하고 있지만
수명기간이 끝난 폐타이벡 처리를 놓고 애를 먹고 있습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타이벡은
수명이 짧아
2-3년이 지나면 재활용이 어렵다는게 농가의 설명입니다.
특히 폐타이벡의 경우
영농쓰레기로 분류되지 않아
이렇다할 처리방법 없이 매립에만 의존하고 있습니다.
특히 타이벡의 특성상 쉽게 썩지 않아
빗물 등의 흐름을 방해하게 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와 제주양돈농협이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나눔행사를 진행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2일)은
제주시 한경면 조수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2백여 명을 초청해
제주산 돼지고기로 만든 음식을 나눠 먹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한한돈협회와 양돈농협은 연말까지
명월과 금능, 상대 등
양돈농가가 밀집된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 나눔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쌀쌀한 가운데
곳곳에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산간에는 1cm 내외의 눈도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체감기온을 떨어뜨리고 있습니다.
남동, 남부 연안바다를 제외한
제주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다의 물결이 제주도 앞바다에서
2에서 4m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도 제주는
구름 많고 쌀쌀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앵커멘트>
제주지방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 오늘 날씨 어떤가요.
어느덧 올해의 마지막달이죠,
12월이 시작됐는데요.
<1>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쌀쌀합니다.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2>
내일 새벽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때문에 오늘 밤까지는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됩니다.
강풍주의보도 내려져 있는 상태인 만큼
미리 운항정보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위성>
산지와 북부지역에 안개도 짙게 끼겠습니다
특히 산간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안전운전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6도에서 7도선으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하면서
11도에서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8도로출발해
한낮에도 11도선이 예상됩니다.
<해상>
내일 아침까지 바다의물결은 최고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해상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날은 점점 더 쌀쌀해지겠고
뚜렷한 비 소식은 없는 상태입니다.
제주의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구름 많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11에서 13도로
어제보다 4도 가량 낮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산간에는
산지에는 오후까지 1cm 내외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돼
항공기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제주 전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오후까지 제주를 오가는 모든 여객선 운항이 통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