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조업하던 어선 전복, 다친 사람 없어
  • { 조업하던 어선 전복, 다친 사람 없어 } 오늘 오전 11시 20분쯤 추자도 남서쪽 900m 해상에서 조업하던 3.51톤급 연복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해경은 조업을 하던 중 배가 바람에 밀리면서 암초와 부딪혔다는 선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30(토)  |  김경임
  • 제32회 세계 에이즈의 날 행사 열려
  • 제32회 세계에이즈의 날 행사가 오늘 제주시 연동 누웨마루 야외무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도지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제주도와 보건소, 대한적시자사 RCY와 학생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습니다. UN에서 정한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해 에이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풀고, 에이즈 예방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 홍보 캠페인 등이 마련됐습니다.
  • 2019.11.30(토)  |  김수연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18도를 웃돌며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8도, 남원과 월정이 18.3도로 평년보다 3도 정도 높았습니다. 오늘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일요일인 내일과 모레 아침까지 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모레 아침까지 20에서 60mm, 산지 등 많은 곳은 80mm 이상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내일 해상날씹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사 1에서 2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모레 새벽 사이 해상에 돌풍과 천둥, 번개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1.30(토)  |  김수연
KCTV News7
02:58
  • 허술한 계엄령 수준 방역...구멍 숭숭
  • 제주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를 위해 계엄령 수준의 방역에 들어간 지도 두달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느슨해진 것일까요? 제주항에서 화물차 검역은 보는둥 마는둥이고 거점소독시설에서는 방역 지침에 어긋난 허점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9월 18일)> "우리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을 반드시 막을 수 있습니다. 불편하고 과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엄격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습니다." 돼지열병을 차단하기 위해 계엄령에 준하는 비상사태를 선포하며 거점소독시설을 늘리고 공항만 방역도 강화하겠다던 제주도. 그로부터 두달 여가 지났습니다. <조승원 기자> "제주로 들어오는 물류 상당수는 제주항을 통해 반입되고 있습니다. 제주항 방역 실태는 어떤지 저희가 직접 둘러보겠습니다." 대형 페리가 제주항에 도착하고 차량들이 줄지어 빠져나옵니다. 다른지역산 돼지고기 같은 반입 금지 물품을 걸러내기 위해 검역 요원와 자치경찰도 배치됐습니다. <자치경찰> "냉동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고 (기능이) 있으면 송장이 있는지, 송장이 없으면 직접 열어서 확인합니다." 하지만 차량들은 별다른 제재 없이 순조롭게 제주항 밖으로 빠져 나갑니다. 이따금씩 검역 요원들이 검문을 요청해 보지만, <화물차 기사> "차들 지금 다 기다리는데 뭐 해요?" 핀잔을 듣기 일쑤입니다. 30여 대 차량이 통과하는 동안 짐칸을 열어 내부를 들여다 본 것은 딱 1대 정도. <화물차 기사> "한 번도 안 해봤는데? (한 번도 안 해봤어요?) 네, 차 세우고 송장 보자는 얘기를 못 들었습니다." 내부 검문도 10초 남짓한 시간에 마무리됩니다. 제대로된 검문 검역이 가능하겠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화물차 기사> "뚫리는 거고, 검사를 한다고 쳐도 차량에 '박스 실었습니다'하면 검사를 안하고 그냥 넘어가요. 답이 없어요." 양돈단지 부근에 운영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은 어떤 상황일까. 축산차량 외부에 소독약이 자동 분사되고 내부도 인력으로 소독합니다. 24시간, 3교대씩 빈틈없이 운영되고는 있지만 이 곳에도 방역 지침에 어긋난 허점이 드러납니다. 소독약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흡수할 수 있는 매트나 저류조를 설치해야 하는데, 대부분 초소에서 소독약은 주변 밭이나 도로로 흐르고 있습니다. 축산차량 이동이 적은 야간에는 소독 업무의 가장 기본인 방역복조차 입지 않고 있습니다. <거점소독시설 요원> "방역복 입어야 되는데...찍으면 안 돼요. 방역복 입어야돼서..." 돼지열병 방역이 강화된 지 두달 여가 지나 느슨해질 수 있는 만큼 긴장감 속에 고삐를 조여야 할 때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9.11.29(금)  |  조승원
KCTV News7
02:42
  • 4·3수형인, 국가 상대 100억 대 배상 청구
  • 올해초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로 무죄를 인정받은 제주 4.3 수형인들이 형사보상에 이어 이번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불법 군법회의로 인한 인권 침해와 그동안의 명예훼손 등에 대한 대가로 모두 10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70년 전, 제주공립농업중학교 수의학과 5학년에 재학 중이던 당시 18살 부원휴 할아버지. 수의사를 꿈꾸던 부 할아버지의 꿈은 영문도 모른채 인천 형무소로 끌려간 그날 이후 처참히 무너졌습니다. 평생을 억울함 속에 살아오던 부 할아버지는 지난 1월, 재심 공소기각으로 70년 만에 누명을 벗을 수 있었습니다. <부원휴 /4.3 수형인> "고문 당하고 기진맥진해서 일년 형을 받고 출소했는데 학교 공부를 계속하지 못했습니다. 몸이 약해져서..." 부원휴 할아버지를 포함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 받은 4·3수형인들이 다시 법원에 모였습니다. 명예회복을 요구하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를 하기 위해 섭니다. <임문철 / 4·3도민연대 상임고문> "한층 더 정의에 가깝게 다가가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국가배상 소송을 제기하게 됐습니다. 이번 배상 소송은 이분들 만을 위한게 아니라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큰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4·3수형인 18명과 유가족 등 39명이 국가에 청구한 금액은 모두 103억. 위법한 구금과 그 과정에서 각종 구타와 고문으로 발생한 상해, 함께 구금된 아이의 사망 등을 합산해 원고별로 청구금액을 산출했습니다. 출소 이후 전과자 신분으로 살아오며 사회적 낙인과 차별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한 위자료 2억원은 4·3수형인 18명에 공통 적용됐습니다. 변호인단은 구금 과정에서 발생한 아이의 사망과 학업 중단 등 재심과정에서 재판기록으로 남은 수형인들의 기구한 사연을 산정 요소에 포함 시켰습니다. <임재성/ 변호사> "정신적인 고통에 대한 위자료도 존재합니다. 형사보상청구에서는 그런 것들을 청구할 수 있는 항목조차 없습니다. 그래서 구금된 기간에 대한 보상은 받았지만 그 외에 많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 포괄적으로 국가의 책임을 묻는 것이 취지입니다." 이번 소송으로 국가에 의해 훼손된 4.3 피해자들의 명예가 회복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29(금)  |  문수희
  • 부부싸움 중 아내 살해 50대 검찰 송치
  • 서귀포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51살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3일 서귀포시 대정읍 한 가정주택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아내인 53살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2019.11.29(금)  |  문수희
KCTV News7
01:26
  • 날씨/{내일 포근한 주말...모레 겨울비 내려}
  • 오늘이 지나고 나면 11월도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오늘도 활동하기 좋은 날씨를 보였지만 주말에는 더 포근해지겠는데요. 오늘보다 낮 기온이 2도에서 4도가량 오르겠습니다. 막바지 가을을 느끼러 내일 떠나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일요일에는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참고하셔야겠습니다. 이 비는 일요일 오후부터 시작돼 월요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육상> 내일의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를 보이다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7도에서 9도선으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한낮에는 16도에서 17도로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9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5도 나타내겠습니다. <해상> 내일 바다의 물결은 최고 2m로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다만 모레 오후부터는 강한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맑은 가운데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주간날씨입니다.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9(금)  |  김규리
  • JDC 사회적경제지원 '낭그늘' 최종 공유회 열려
  • JDC 사회적경제지원사업인 '낭그늘' 최종 공유회가 오늘 오후 JDC 세미양 빌딩에서 열렸습니다. 그동안 대면심사를 시작으로 프로젝트 실행과 성과를 평가해 선발된 4개팀이 지난 6개월동안의 활동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했습니다. 이번에 4개팀이 수행한 프로젝트는 도시인과 제주의 감귤나무를 연결해 과수원을 공유하는 멤버십 서비스, 사라져가는 해녀의 문화와 제주 해산물을 사용한 문화예술 플랫폼, 100여개의 소셜 브랜드를 모은 온오프라인 채널 운영 등입니다.
  • 2019.11.29(금)  |  김수연
  • [5시 뉴스]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 '허술'
  • 제주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계엄령에 준하는 방역 태세를 선포했지만 실제 방역 현장에서는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검역본부가 제주항으로 들어오는 화물차량에 대해 반입금지 물품을 확인하고 있지만 통행 정체 등을 이유로 일부 차량에 한해서만 검문하고 있습니다. 24시간 운영되는 거점소독시설의 경우 소독약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나 방역복 착용 같은 방역 지침이 일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2019.11.29(금)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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