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귀도 해상에서 불이나 침몰한 대성호 실종자 11명이
사고 발생 일주일 째 추가로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오늘(25일) 마라도 해상에서
창진호 전복사고 까지 발생하며
수색과 원인 규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당초 대성호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
경비함정과 헬기, 인력 등을
창진호 사고 실종자 수색에 우선 배치하고
내일(26일) 다시 대성호로
일부 분산시켜 수색 작업을 진행하겠다 밝혔습니다.
또, 화재 원인 조사도 미뤄지고 있다며
기상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대성호 선체에 대한 정밀 탐색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