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와 차귀도 해상에서 잇따라 사고를 당한
창진호와 대성호의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창진호 실종 선원을 찾기 위해
대성호 수색에 투입된 함선과 항공기 등이 나누어 배치했지만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습니다.
구조된 선원 13명 가운데 숨진 3명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해경은 대성호 실종 선원 수색이 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 무인잠수정을 투입해
대성호의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한
정밀 조사를 벌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