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살배기 아기 학대 어린이집 원장 벌금 1천만원
  • 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서근찬 부장판사는 지난 8월 한 살배기 원아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장난감 마이크로 머리를 때리는 등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인 42살 A 모 피고인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서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해아동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어린이집 원장임에도 신분을 망각하고 신체적 학대행위 행위에 대해 책임이 매우 중하다고 판시했습니다.
  • 2019.11.27(수)  |  최형석
  • 날씨/{오후까지 비 소식...5~10mm}
  • <앵커멘트> 오늘 제주는 쌀쌀한 가운데 오후까지 약한 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합니다.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리고 있죠. <1> 전 지역에서 약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비의 양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나오실 때 작은 우산 챙기시면 좋겠습니다. <위성> 중산간 이상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도로를 지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2> 내일까지 찬바람도 강하게 불겠는데요.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7도에서 8도로 시작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집니다. 한낮에는 13도에서 남부지역은 16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7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2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7(수)  |  김규리
  • 오후까지 5~10mm 비…곳에따라 짙은안개 (9시)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쌀쌀한 가운데 제주 전역에 약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에서 10mm의 강수량을 기록하겠습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3m 높이로 높게 일겠고 밤에는 제주 남쪽먼바다와 서부, 북부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겠고 오후에는 곳에따라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입니다.
  • 2019.11.27(수)  |  김경임
  • 길 건너던 80대 차에 잇따라 치여 숨져 (수정)
  • 어젯밤 10시 10분쯤 제주시 화북초등학교 앞 편도 3차로 도로에서 길을 건너던 85살 고 모 할아버지가 주행하던 승용차 3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27(수)  |  김경임
  • 창진호·대성호 수색작업 이어져…성과 없어
  • 마라도 남서쪽 해안에서 전복된 창진호와 차귀도 서쪽 해안에서 불이 난 대성호에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밤 사이 마라도와 차귀도 해상에 함선과 항공기를 투입해 창진호 실종 선원 1명과 대성호 실종 선원 11명을 찾고 있지만 아직까지 추가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더욱이 사고 해역의 기상악화와 인력과 함선을 분산해 작업이 이뤄지다보니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해경은 해경은 기상상황이 좋아지는대로 청해진함의 수중무인탐사기를 이용해 대성호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탐색할 계획입니다.
  • 2019.11.27(수)  |  김경임
KCTV News7
03:19
  • 창진호·대성호 실종자 수색 '난항'
  • 어제 오전 마라도 남서쪽 해상에서 통영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면서 실종된 선원 한 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창진호에서 실종된 최 씨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일주일 전 불이난 대성호에서 없어진 선원들도 추가로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이 범위를 나눠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기상 상황까지 좋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물결이 거세게 이는 마라도 남서쪽 63km 해상. 바닥을 드러낸 채 뒤집힌 배 주위를 쉴새없이 오가며 수색작업이 한창입니다. 마라도 남서쪽 해안에서 창진호가 전복된 지 이틀째. 해경은 밤 사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함선 7척과 항공기 2대를 투입해 수색을 벌였습니다. 실종된 선원 최 씨를 찾기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함선 8척과 항공기 1대를 투입하고 사고 지점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류하던 창진호가 끝내 수심 약 95m 아래로 침몰하면서 배 안 수색도 어려워졌습니다. 창진호가 전복되기 일주일 전, 차귀도 남서쪽 해상에서 불이난 대성호. 실종된 대성호 선원 11명에 대한 수색도 함께 이뤄지고 있지만 추가로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두 사고 지점을 수색하려다보니 인력과 함정 등을 나눠야하는 상황. 게다가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연이어 내려지는 등 사고해역 주변의 궂은 날씨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주 남쪽 먼바다에 내려졌던 풍랑경보가 해제되면서 조금씩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형욱 / 제주해양경찰서 경위> "어제까지는 풍랑경보 등으로 (어선을 피항시켜) 수색에 동원된 민간 어선은 없으며 현재 기상으로는 북동풍이 10에서 12m, 파고는 2m 내외이며 안개로 인하여 시정이 2km 내외로 수색에 어려움이 있지만 내 가족을 찾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사고 당일 구조된 창진호 선원 13명 가운데 숨진 선원 3명과 아직 증상이 다 낫지 않은 2명을 뺀 나머지 선원들은 상태가 호전돼 곧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주일 사이 어선 사고가 잇따르면서 수색 인력이 분산된 가운데 기상까지 좋지 않아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26(화)  |  김경임
KCTV News7
02:35
  • '민식이법' 탄력 … 이제는 의식개혁!
  • 어린이 보호구역에 안전 장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사망사고 발생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이른바 '민식이법' 처리를 위한 국회 논의가 활발합니다. 제주는 전국에서도 가장 먼저 어린이보호구역내 승하차 구역을 지정하는 등 인프라 구축이 활발한데요. 하지만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은 여전히 부족합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시 한 초등학교 등교시간입니다. 자치 경찰과 학부모, 사회단체에서 교통 정리에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특히 자녀를 태운 차량들이 어린이보호구역내 지정된 승하차 구역을 이용하도록 홍보도 잊지 않습니다. <박철홍 / 도남초 학교운영위원장> "옐로카펫이든 오늘 하고 있는 승하차 구역 지정이든 이런 부분을 통해서 학부모들이 어린이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하교하도록..." 지난 9월 스쿨존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망 사건으로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국회 논의는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스쿨존에 승하차 구역을 운영중입니다. 어린 학생들이 안전하게 타고, 내릴 수 있도록 한 승하차 구역은 지난 2014년 한라초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8군데로 확대됐습니다. 또 학교 곳곳 건널목 주변에 아이들을 비춰주는 듯한 일명 옐로카펫을 설치하는 학교도 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해마다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시설을 강화하기 위해 많은 예산이 쓰이고 있지만 운전자들의 안전 의식은 여전히 제자리 걸음입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들어 스쿨존 주변에서 적발된 불법 주,정차 차량은 4천2백여 건. 꾸준한 단속과 계도활동에도 불구하고 매년 4천여 건이 넘습니다.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가 대부분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해 발생하면서 운전자에 대한 처벌은 강화됐습니다. <김상대 /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장> "일반지역에서 주정차 위반했을 경우 과태료가 4만원입니다. 그런데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위반시 과태료가 두배입니다. 8만원이 부과됩니다." 해마다 많은 예산이 투입돼 스쿨존에서의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인프라는 확대되고 있지만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이 재고되지 않는한 큰 실효성을 거두기는 어려워보입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9.11.26(화)  |  이정훈
KCTV News7
01:58
  • 제주항 '선석 부족'…선박 사고 우려도
  • 지난 주말, 제주항에서 승객 2백여 명을 태운 여객선이 접안을 하다 화물선을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항에 들어오는 선박은 점점 많아지고 대형화되는데 배를 접안할 수 있는 공간 즉 선석은 태부족입니다. 문수희 기자입니다. 제주항 3부두에 정박해 있는 대형 화물선. 배 한가운데가 세로로 길게 찢어졌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1시 쯤. 승객 2백여 명을 태우고 제주로 들어오던 여객선 아리온호가 정박을 하기 위해 후진을 하던 중 5천톤급 화물선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 <선박 사고 목격자> "'쿵'했어요. 부두에... 지게차가 떨어지는 것 처럼 '쿵'하더라고요. 나가서 보니까 아리온 제주가 이(화물선) 뒤를 때린 거예요." 제주항은 이같은 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항구입니다. 제주항의 규모는 3천여 제곱미터. 모두 11개의 부두에 최대 20척의 선박이 동시 접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곳을 이용하는 여객선과 화물선은 40척이 넘습니다. 일부 선석의 경우 4척의 여객선이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여객선 부두에 화물선이 접안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특히, 선박이 점점 대형화 되면서 가뜩이나 비좁은 선석에 접안이 힘들어져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겁니다. <변현철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항만관리팀장> "항만 여건이 상당히 복잡한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여건을 해소하기 위한 대안은 신항만 건설이 신속히 이뤄져야 하겠다 판단하고 있습니다." 신항만 건설 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제주항에 접안하는 선박들은 오늘도 사고 위험을 떠안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19.11.26(화)  |  문수희
KCTV News7
01:28
  • 날씨/{내일까지 쌀쌀해요...산간 비 소식}
  • 오늘은 쌀쌀하고 흐린 가운데 약하게 비가 내렸습니다. 내일 낮 까지 산지와 북서부 중산간인 유수암과 선흘 등에서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그밖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겠습니다. <위성> 오늘 밤부터 내일까지 중산간 이상지역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고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습니다. 산간도로를 지나시는 분들은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체감온도가 낮겠는데요. 쌀쌀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12도에서 13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한낮에는 13도에서 남부지역은 16도 예상됩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2도로 출발해 한낮에도 13도선에 머물겠습니다. <해상> 제주남쪽먼바다에는 내일 새벽까지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최고 3m로 예상됩니다. 계속해서 항해하시는 선박은 주의해주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계속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일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20번에서도 확인하실수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6(화)  |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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