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 선수 부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어제 오전 10시쯤 대성호 침몰 지점에서 북쪽으로
약 1천 4백여 미터 떨어진 수심 82m 지점에서
대성호 선수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이 물체는 길이 약 18m, 5m로
대성호 선수 부분과 크기가 비슷해
기상이 좋아지는 대로 무인잠수정 등을 동원해
정밀 탐색할 예정입니다.
한편, 대성호 실종 선원들에 대한 수색 일주일 째인 오늘까지
추가로 발견된 사람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