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JDC, 자율주행 버스 체험 시범단 모집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시범 운영하는 '자율주행 선발대'를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자율주행 버스에 탑승해 자율주행차 SNS 인증 이벤트와 청춘버스 운행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체험 할 수 습니다.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행사기간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JDC 엘리트빌딩부터 제주대학교 정문까지 30분 간격으로 하루 10차례 운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자율주행 차량 기술의 실증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는 자리입니다.
  • 2019.11.23(토)  |  최형석
  • 올 겨울 비교적 포근…일시적 한파 가능성
  • 올 겨울 제주는 평년보다 조금 덜 춥겠지만 일시적인 강한 한파가 찾아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2월부터 내년 2월 사이 제주지역은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평년보다 강하지 않아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을 전망입니다. 다만 내년 1월에는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이 강하게 확장하며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이 기간 해수 온난화인 약한 엘리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2019.11.23(토)  |  최형석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7도, 서귀포시 21도, 고산 22.4도, 성산 20.2도로 평년보다 6에서 7도 가량 높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은 흐리고 오전까지 곳에따라 가끔 비가 오다가 점차 그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5에서 30밀리미터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씹니다.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에서 2.5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특히 내일 저녁부터 전해상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기 시작해 물결이 높게 일어 모레 풍랑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예상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9.11.23(토)  |  최형석
KCTV News7
02:21
  • '돼지고기에 고름이...' 소비자 '불안'
  • 구제역 백신을 맞은 돼지에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가 화농 현상입니다. 돼지고기 고름이라고도 불리는데 기름성분인 백신이 몸에 흡수되지 못하면서 주사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겁니다. 이렇게 고름이 발생한 돼지고기가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소비자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얼마 전 마트에서 돼지고기 뒷다리를 산 A씨. 그 날 사온 고기를 어린 손자들이 먹었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기만 합니다. 고기를 자르자 엄지손가락만한 노란 덩어리들이 여기저기 붙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돼지고기 구매자> "돈까스 해서 (손자들) 먹이려고 구입을 했는데 두 점 정도 포를 뜨니까 고름이 나오더라고요. (마트에 항의했더니) 고기, 더 좋은 고기 주라고 그렇게만 하고. 고기 손에 잡은 거를 급히 숨기려고만 하는 태도가." 고기를 산 마트를 찾은 A씨는 덩어리의 정체가 '돼지고기 고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돼지고기 고름'은 구제역 백신을 맞은 돼지에게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백신의 기름 성분이 제대로 흡수되지 않으면서 생기는 겁니다. 고름이 있는 돼지고기는 일반적으로 도축 당시 이상육으로 분류돼 걸러지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에는 고름 부분만 제거해 판매되기도 합니다. 마트 측은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일일이 확인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합니다. <마트 관계자> "(먹어도 괜찮은 거에요?) 아니에요. 그건 먹으면 안 되죠. 그거는 그 부위만 잘라내야 되는 건데 덩어리로 팔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거죠." 신고를 받은 제주도는 고기를 가져가 역학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기름 성분인 구제역 백신 접종이 의무화되면서 이상육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어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양돈 업계 관계자> "아무리 백신을 잘 접종을 한다고 해도 백신의 특성상 그런 자극 때문에 화농은 생길 수 밖에 없다." 돼지고기 고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22(금)  |  김경임
  • "낭비성 예산 수두룩…도의회 철저히 심사해야"
  • 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 곶자왈사람들, 제주주민자치연대 등 4개 단체는 오늘(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가 제주도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는 제주도 설명과 다르게 해외여비나 공기관 대행사업비, 업무추진비 등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신규사업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도지사 출연 예능프로그램을 편성한 특정 언론에 신규 예산을 배정했다며 도의회는 삭감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19.11.22(금)  |  조승원
  • 차귀도 해상 어선 표류…승선원 모두 구조
  • 오늘(22일) 새벽 1시 40분 쯤 차귀도 남서쪽 약 135km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81톤 급 통영선적 어선이 스크루에 그물이 감겨 표류하자 신고를 받은 남해어업관리단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해당 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11명은 모두 구조됐고 어선은 오늘 오후 서귀포시 화순항으로 예인됐습니다.
  • 2019.11.22(금)  |  문수희
KCTV News7
01:31
  • 날씨/{다소 더운 절기 '소설'...주말 활동하기 좋아}
  • 오늘은 살얼음이 잡히며 김장을 한다는 절기상 소설인데요. 하지만 제주는 한낮에 남원과 고산에서 22도까지 오르며 다소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주말에도 오늘처럼 활동하기 좋겠습니다. 당분간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포근한데요. 본격적인 겨울이 오기 전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은 14도에서 15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릅니다. 선선하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도 최고 21도에서 22도로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까요. 옷을 다소 얇게 입으셔도 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태풍 풍웡의 간접영향을 받으면서 제주남쪽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표되어있는 만큼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공항> 내일 제주공항은 오후부터 흐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됐지만 기온이 풀리면서 이번 주말은 포근하겠습니다. 일요일 오후부터는 계속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2(금)  |  김규리
  • 도교육청, 저소득층 가정에 컴퓨터 216대 지원
  • 제주도교육청은 올해 사전 조사를 통해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가정에 노트북과 데스크톱 PC 216대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와는 별도로 아동양육시설에 거주하는 학생들을 위해 데스크톱 PC과 노트북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2001년부터 저소득층 가정 학생의 교육정보화를 위해 매년 컴퓨터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 2019.11.22(금)  |  이정훈
  • 소설, 구름 많고 포근…낮 최고 21도 안팎
  •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 소설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평년기온을 7도 가량 웃돌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합니다. 주말인 내일은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낮 기온은 20도 안팎을 보이며 포근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22(금)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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