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 사회복지시설 증가 전국 2위서 9위로 하락
  • 인구 대비 최고 수준이던 제주지역 사회복지 시설 증가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미래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제주지역 사회복지시설은 인구 십만명당 15.27개로 지난 2006년 8.77개 대비 1.7배 증가했습니다. 반면 전국 평균 사회복지시설 수는 지난 2006년 4.05개에서 2016년 14.15개로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다른지역에 비해 시설 증가가 더디게 늘어나면서 제주지역은 인구대비 사회복지시설 수가 지난 2006년 전국 17개 시도 중 2위에서 2016년 9위까지 내려왔습니다.
  • 2019.11.24(일)  |  이정훈
  • 제주, 학교 밖 청소년 발생 다시 증가
  • 제주교육당국의 보호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학교 밖 위기 청소년이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 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471명으로 전년도 437명에 비해 33명 늘었습니다. 제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은 지난 2016년 442명에서 2017년 438명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다시 증가했습니다. 반면 이들 학교 밖 청소년 관련해 지원된 예산은 2억천5백여 만원에서 2천2천여 만원으로 소폭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 2019.11.24(일)  |  이정훈
  • 제주대, 56회 세무사 시험서 4명 합격
  • 제주대학교가 제56회 세무사 시험에서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제주대에 따르면 회계학과 4학년 강진욱씨를 비롯해 재학생과 졸업생 등 모두 4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대학교 회계학과는 지난 9월에 발표한 공인회계사 시험에서도 4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습니다.
  • 2019.11.24(일)  |  이정훈
  • 아나운서 날씨
  • 오늘 제주는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19.5도, 서귀포시 22.9도로 평년 기온을 웃돌며 비교적 포근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중국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돌풍과 함께 최대 초속 16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면서 내일 아침에는 체감온도가 5도까지 떨어지고 낮에도 기온이 9에서 14도 수준에 머물며 추워질 전망입니다. 제주 동부와 산지에서는 5에서 20밀리미터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2에서 4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물결이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19.11.24(일)  |  변미루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내일 오전까지 곳에따라 비
  •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0도를 웃돌며 다소 더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1.7도, 서귀포시가 21도를 기록하는 등 평년보다 6에서 7도 높았습니다. 저녁부터는 곳에따라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오전까지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늘 밤과 내일 오전 돌풍이 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휴일인 내일도 제주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모레부터 평년 기온을 보이며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19.11.23(토)  |  최형석
  • 대성호 선미 화순항 도착…합동감식 돌입
  • 인양된 대성호 선미가 화순항에 도착하면서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이 본격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대성호 선미는 어제 인양이 완료된 이후 당초 예정보다 늦은 오늘 오전 11시 반쯤 화순항에 입항했습니다. 남아있는 선미는 길이 8m, 높이 2m, 너비 5m 정도로 침실과 취사장이 있던 곳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경과 국과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5개의 기관 20명이 사고원인 규명을 위한 감식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발화지점과 화재원인 등을 파악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조사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1차 감식 결과 선미에는 발화 흔적이 없고 선체의 그을음 패턴 분석을 통해 선수 부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확한 결과가 나오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 2019.11.23(토)  |  김경임
  • 감식반 인터뷰
  • <인터뷰 : 이진정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지사장> "지금 선미 부분만 남아있기 때문에, 웬만한 화재를 알 수 있는 선수 부분이 유실된 상태이기 때문에. 화재는 선미 쪽에 어떤 원인이 있는지, 화재 원인 물질이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식해서 종합적으로 판단해야겠지만 아직까지는 (화재 원인 등을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 2019.11.23(토)  |  최형석
  • 항생제 맞고 숨진 3살 남아 사망원인 '항생제 부작용'
  • 지난 8월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주사를 맞고 숨진 3살난 남자아이의 사망원인은 항생제 부작용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 의뢰 결과, 장 군은 항생제 주사를 맞은 후 거부 반응이 크게 나타나면서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족들은 해당 병원 주치의와 간호사 등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한편, 장 군은 지난 8월 제주시내 한 병원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은 후 구토 증세 등을 보이다가 숨졌습니다.
  • 2019.11.23(토)  |  김경임
  •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과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이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가 오늘(23일) 제주시 화북동 제주도 사회복지협의회 회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김장나눔 행사에는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 제주지역 자회사 임직원과 자원봉사자 등 12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담근 김치 1천 포기는 도내 홀로 사는 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40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제주은행과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해마다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벌여 올해로 12회째 입니다.
  • 2019.11.23(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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