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내일은 흐리고 기온이 다소 떨어질 전망입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1.3도, 서귀포 23.5도 등으로 평년 기온을 웃돌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흐리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곳에 따라 약한 빗방울이 떨어지겟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14에서 15도, 낮 기온은 16에서 18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도 정도 낮겠고, 동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대성호 선미 인양작업 속도…내일, 화순항 입항
  • 기상악화를 이유로 두 차례 중단됐던 대성호 선미 인양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79톤급 예인선과 900톤급 바지선을 투입해 그물로 선체를 에워싸는데 성공했습니다. 대성호 선미는 빠르면 내일 새벽쯤 서귀포시 화순항으로 들어오게 되며, 곧바로 해경과 국과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화재원인 등 정밀감식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해경은 당초 그제부터 대성호 인양작업에 나섰으나 높은 파도와 빠른 유속으로 두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
  • 2019.11.22(금)  |  김경임
  •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 오늘(22일) 개막
  • 제주교육 국제심포지엄이 오늘(22일) 제주한라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내일(23일)까지 이틀동안 열립니다. 오늘 개막식에서는 오세정 서울대 총장이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제로 기조강연이 진행됐습니다. 내일은 쿠마리 IB본부 회장이 '미래사회 핵심역량 중심의 IB 프로그램'을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행사 기간에는 2015 개정 교육과정 평가와 IB 평가'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집니다.
  • 2019.11.22(금)  |  이정훈
  • 날씨/{절기상 소설인 오늘 기온 올라...낮 최고 21도}
  • <앵커멘트> 절기상 첫 눈이 내린다는 소설이지만 평년보다 훨씬 높은 기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김규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1> 오늘은 살얼음이 잡히며 김장을 한다는 절기상 소설인데요. 그에 반해 한낮에는 다소 덥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당분간 평년보다 4도에서 7도 가량 높은 기온으로 포근합니다. 특히 주말에는 더 활동하기 좋아 나들이 계획 세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오늘 낮에는 지형적인 영향을 받으면서 산지와 남서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습니다. <육상> 내일 기온 보겠습니다. 내일은 14도에서 15도선으로 오늘보다 1도 가량 오릅니다. 선선하게 시작하겠고요. 한낮에도 최고 21도에서 22도로 다소 덥게 느껴지실 수 있으니까요. 옷을 다소 얇게 입으셔도 되겠습니다. <도서> 도서지역은 15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19도 보이겠습니다. <해상> 해상에는 제주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차차 강해지겠고요. 물결도 최고 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간> 쌀쌀한 날씨가 계속됐지만 기온이 풀리면서 이번 주말은 포근하겠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일요일과 다음주 월요일에는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제주의 날씨정보는 채널 20번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9.11.22(금)  |  김규리
  • 제주지방우정청, 우정9급 공무원 6명 신규 채용
  • 제주지방우정청이 우편물 배달과 수집을 담당할 우정9급 공무원 6명을 신규 채용합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로 제1종 또는 제2종 보통운전면허를 소지하고 배달 관련분야 경력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모집단위 별 선발인원은 제주우체국과 서귀포우체국, 제주우편집중국 각각 2명입니다. 최종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26일입니다.
  • 2019.11.22(금)  |  최형석
  • 소설, 흐리고 낮동안 곳에따라 빗방울…일교차 커 (9시)
  • 절기상 소설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동안 산지와 남서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20에서 21도로 어제보다 3도 가량 높겠습니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상에는 제주도 앞바다에서 물결이 1에서 2.5 미터 높이로 높게 일고 있는 가운데 오후에는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전망입니다.
  • 2019.11.22(금)  |  김경임
  • 대성호 선미 인양 재개…밤샘 수색 성과 없어
  • 기상악화로 중단됐던 대성호 선미 인양작업이 재개됐습니다. 해경은 오늘 아침 기상 상황이 좋아지면서 예인선과 바지선을 투입해 선미 인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인양 과정에 선미가 유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물망으로 선체를 에워싸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양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인양 후 빠르면 오늘 밤 자정쯤 화순항에 도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해경은 어젯밤 항공기 13대와 함선 41척 등을 동원해 밤샘수색을 벌였지만 추가로 발견된 실종자는 없습니다.
  • 2019.11.22(금)  |  김경임
  • 바나나 비닐하우스서 불, 인명 피해 없어
  • 어제 오전 10시 2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의 한 바나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 하우스와 나무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천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19.11.22(금)  |  김경임
KCTV News7
02:19
  • 실종자 수색 난항…선미 인양 중단
  • 대성호 화재로 실종된 선원들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추가로 실종자를 찾지는 못했지만 수색 과정에서 10여 개의 물건이 발견됐습니다. 하지만 선미 인양 작업은 기상 악화로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사고 지점으로부터 50km 정도 떨어진 차귀도 남서쪽 125km 해상. 대성호의 선미가 해류를 따라 이 곳까지 떠밀려 왔습니다. 아라호와 해경 경비정들이 선미 주변을 돌며 수색작업에 한창입니다. 수색 과정에서 냉장고로 추정되는 물체와 구명조끼 등 10여개의 부유물이 사고주변해역에서 발견됐습니다. 밤낮으로 이어지는 수색에도 실종자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으면서, 해경은 사고가 난 지점으로부터 83km까지 또다시 수색 범위를 확대하고 함선 35척과 항공기 17대를 투입했습니다. 이번 화재 원인을 파악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선체. 특히 기관실 등 주요장비가 있는 선수 부분을 찾아야 하지만, 화재로 배가 두 동강이 나면서 선미 일부만이 바다에 표류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기뢰 제거함을 동원해 가라앉은 선수를 찾으면서 우선적으로 선미 인양 작업에 나섰습니다. 아라호가 선미를 인양하려 했지만 파도가 높아 작업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이에 따라 79톤급 예인선과 900톤 급 바지선이 투입돼 선미를 인양할 계획이였지만 기상 여건이 나아지지 않으면서 또다시 인양이 중단됐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19.11.21(목)  |  김경임
  • 신호 끊긴 대성호 위치발신장치, 거리 때문
  • 대성호에 불이 나기 일주일 전 위치발신장치의 신호가 끊긴 이유가 거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대성호가 차귀도 서쪽 72km에서 조업을 하는 과정에서 '위치발신장치' 최대 통달거리인 55km를 벗어나면서 신호가 끊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편, 대성호는 지난 13일 오전 6시 10분쯤 신호가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19.11.21(목)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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