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호 선미 인양작업 속도…내일, 화순항 입항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19.11.22 13:25
기상악화를 이유로 두 차례 중단됐던
대성호 선미 인양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79톤급 예인선과 900톤급 바지선을 투입해
그물로
선체를 에워싸는데 성공했습니다.
대성호 선미는
빠르면 내일 새벽쯤 서귀포시 화순항으로 들어오게 되며,
곧바로
해경과 국과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화재원인 등 정밀감식작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해경은 당초 그제부터 대성호 인양작업에 나섰으나
높은 파도와
빠른 유속으로 두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