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
곶자왈사람들, 제주주민자치연대 등 4개 단체는
오늘(22일) 공동 성명을 내고
제주도의회가 제주도 예산안을
철저히 심사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가용재원이 부족하다는 제주도 설명과 다르게
해외여비나 공기관 대행사업비, 업무추진비 등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증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신규사업을 편성하지 않겠다고 해놓고
도지사 출연 예능프로그램을 편성한
특정 언론에 신규 예산을 배정했다며
도의회는 삭감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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