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의 대체 작목으로 육성뒈는 제주산 레몬이
올히 체얌으로 출하뒛젠 헴수다.
제주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는 거 보난양
지난 15일 도내 하나로마트에
올히 생산 레몬 쳇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떠 본격 출하 거렌마씸게.
올히 출하뒌 레몬 까격은
넘은해광 비슷 kg당 6천 원에 형성뒈고,
수확량은 넘은해보다 5톤 는
십삼만 톤 정도 뒐 거 닮덴 암수다.
농업기술원은 제주산 레몬 까격이
수입산 상품보다 kg당 2천 원 정도 높주만
신선도광 안전성 멘에선 소비자덜신디
막 좋은 반응을 얻엄젠 헴수다.
[표준어] 제주산 레몬 첫 출하…kg당 6천 원
감귤의 대체 작목으로 육성되고 있는 제주산 레몬이
올해 처음 출하됐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도내 하나로마트에
올해산 레몬 첫 출하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출하된 레몬 가격은
지난해와 비슷한 kg당 6천 원에 형성되고 있으며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5톤 증가한
13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산 레몬 가격이
수입산 상품보다 kg당 2천 원 가량 높지만
신선도와 안전성 면에서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농업기술원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