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내일(2일) 열립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2시 제2형사부 심리로
두 사건에 대한 공판을 진행합니다.
이번 재판은 두 사건이 병합된 뒤 처음이지만
전 남편 살인사건의 경우
결심공판만 남겨두고 있던 만큼
사실상 의붓아들 사건의 첫 재판입니다.
내일 재판에는 숨진 의붓아들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인 홍 모씨가
직접 증인으로 나설 예정입니다.
내일 재판에서는
49석의 방청권이 추첨 방식으로 배부되며
오전 9시부터 추첨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