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참여환경연대와 제주환경운동연합 등 4개 단체는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의 내년 예산안 모든 분야에 걸쳐
뚜렷한 기준 없이
선심성, 낭비성 예산이 편성돼 있다며
제주도의회 차원에서의 면밀한 심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어려운 예산 여건에도 불구하고
효과와
타당성에 의문이 드는 예산들이
관행적으로 대거 편성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치지 않는 기금사업의 경우
일반회계로 편성돼도
무방한 사업들이 다수 발견됐다며
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삭감 또는 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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