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고유정 연쇄살인 병합 후 '첫 재판' 열려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9.12.02 16:19

고유정 전 남편 살인사건과
의붓아들 살인사건이 병합된 이후 첫 재판이
이 시각 현재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심시로 진행중인 오늘 재판은
사실상
의붓아들 사망 사건의
첫 재판으로 진행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 검사측은
고유정이 의도적으로
의붓아들을 눌러 질식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변호인측은
관련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숨진 의붓아들의 아버지이자
고유정의 현 남편이
증인으로 나서
당시의 상황과 관련 내용을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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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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