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어] 190억 들인 주차장 부지 방치 '논란'
박승찬 PD  |  p2choin@kctvjeju.com
|  2019.12.05 11:36
제주시가
수백억 원 예산을 들연 주차장 부지를 사신디양
2년 가차이 활용지 못염젠 헴수다.

제주시가 는 거 보난,
도남동 제스코마트 부지에
복층형 주차장을 조성젠 연
넘은해 월 백구십억 원을 줜에 삿젠 헴수다.

경디 지금장 주차장 관련 예산을 확보지 못곡
국비 확보도 못연 방치 거 마씸.

경곡양 제주시가 오백십억원을 들영
주차장곡 문화공간을 결합
복합센터로 조성젠 헤난 계획도
정부로부떠 부적합 판정을 받안 보류헤낫젠 암수다.



[표준어] 190억 들인 주차장 부지 매입하고도 방치 '논란'

제주시가
수백억 원 예산을 들여 주차장 부지를 매입했지만
2년 가까이
활용하지 못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도남동 제스코마트 부지에
복층형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 190억 여 원을 들여 매입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주차장 관련 예산은 확보되지 않았고
국비확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시가
540억 원을 투입해
주차장과 문화공간을 결합해
복합센터로 조성하려던 계획도
정부로부터 부적합 판정을 받아 보류됐습니다.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