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서귀포 지역 폐업 음식점 해마다 증가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19.12.11 16:05

1차산업 부진과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서귀포지역의 음식점 폐업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폐업한 음식점은 320곳에 이르고 있습니다.

지난 2017년 200곳,
지난해 260군데에 이어
해마다 큰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는 별도로
도심은 물론 읍면동 곳곳에 생겼던
카페 등의 휴게 음식점 폐업수도
올해 136곳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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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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