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가격 하락…'큰 사이즈' 상품 시장 격리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9.12.12 10:51

제주도가 감귤 가격 안정화를 위해
상품이라도 큰 사이즈 감귤은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는 16일부터 내년 설 명절까지
2L(투라지) 사이즈 감귤 2만톤을 모두 수매해
가공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참여 농가에는 1kg당 300원씩 수매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근 노지감귤 도매시장 가격은
5kg당 5천800원에서 6000원 선으로
지난해보다 19% 떨어지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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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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