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뉴스] "장애인, 저상버스 이용 '불편'"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19.12.12 16:23

교통약자를 위해 저상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실제 장애인들은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장애인정책모니터링센터는
오늘(12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장애인 이동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3개월 동안 저상버스 운행을 모니터링한 결과
40% 가량의 저상버스가
장애인이 승하차 할 수 없는 지역에 정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제주버스정보시스템에
저상버스가 별도로 표시되지 않아
버스시간대 확인이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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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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