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주요 뉴스를 되짚어 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먼저 9일 월요일입니다.
{ 시민복지타운 환매권 분쟁…토지주 '반발' }
시민복지타운 개발사업의 원 토지주들이
제주시가 목적과 다르게 사업을 진행하고도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 법원은 토지주의 손을 들어줬는데
앞으로 추가 소송 등 파장이 커질 전망입니다.
10일 화요일
{ '제주사랑 각별' 故김우중 회장 }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타계 소식이 전해지면서
제주와 맺은 각별한 인연이 다시 주목 받았습니다.
특히 김 전 회장은
제주에 부친의 호를 딴 우당도서관 건립 등 교육사업에
남다른 애정을 쏟았던 점이
제주도민들의 기억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11일 수요일
{ <포커스 수첩> 위험천만 횡단보도, 대책은? }
이번주 카메라 포커스는
위험천만한 횡단보도 실태를 집중 보도했습니다.
신호등도 설치된 곳이 적은데다
횡단보도 위의 보행자를 무시하는
운전자들의 나쁜 운전습관도 문제점으로 지적됐습니다.
12일 목요일
{ 감귤 가격 하락, 2만톤 시장 격리 }
감귤 가격 하락세가 계속되자
제주도가 감귤 수급 조절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다음주부터 감귤 2만톤을 직접 수매해
시장에서 격리하기로 했는데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지 결과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상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