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2곳은
고용장려금 혜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도내 중소기업 6만 2천여 곳 가운데
1만 4천여 곳에서
근로자 4만 7천여명이
고용장려금을 지원받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혜택을 받은 중소기업은 33%,
근로자는 20% 증가한 것입니다.
올해 정부와 제주도가 지원한 고용장려금은 436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