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의 4분기 시청자위원회 회의가
오늘(18일) 오전 KCTV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시청자위원들은
최근 방송한 환경다큐멘터리 <페이스 오브 제주>가
난개발의 심각성을 잘 보여줬다고 평가하고,
쓰레기 처리난과 오폐수 역류 문제 등
환경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어뉴스는
노년층의 정보습득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고,
읍면지역이 직면한 인구절벽의 심각성,
노인자살률 1위인 도민 정신건강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농어촌 소규모 학교들이 직면한 폐교 위기와
이주민들의 지역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마련에도
언론의 역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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