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지 1220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19.12.20 07:53

[오프닝]

아침 기사 살펴보겠습니다.

가공용 감귤 수매방식이 선착순이다보니
공장 앞은 길게 늘어선 줄로 인해
매일 아침 적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일보입니다.

- 3면.... 가공용 감귤

요즘 남원읍 신례리 롯데칠성음료 공장앞 도로에는
이른 아침부터 감귤을 실은 트럭들이 길게 줄을 선다고 합니다.

가공용 감귤 수매가
선착순이다 보니 전날부터 기다리는 트럭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제주도와 감귤출하연합회가
5만톤 추가 수매계획을 발표해
개발공사와 롯데, 일해 등 도내 4개 공장의
1일 처리량이 1500톤에 달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매년 대기줄 때문에 불편이 이렇게 커지고 있는데
수매 시점과 방식을 개선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 1면... 새해 첫 해

새해 일출은 서귀포시 표선에서
오전 7시 36분에 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합니다.

새해 일출을 보려고 계획하신 분들 많으실텐데요,
한국천문연구원은
제주에서 가장 일찍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서귀포시 표선. 시각은 오전 7시36분으로 예상했습니다.

서귀포시 강정은 오전 7시 37분,
마라도와 이어도는 7시 38분으로 1분 간격을 두고 뜨게 됩니다.


다음은 제주신보

- 4면... 불법체류자

도내 불법체류자가 만 명을 넘어섰지만
단속 인력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2012년 992명에 불과하던 불법체류자수는
무사증 제도 도입후 지금은 만3000명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11월까지 불법체류자 신고는 680건이 접수됐지만
실제 단속은 250건에 불과해 전체 신고건수의 37%에 그쳤습니다.

단속인력이 8명뿐이어서 출동이 힘든 상황이라고 하는데
특히 오후 6시 퇴근 이후에는
신고가 들어와도 검거 업무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 4면... 병역의무


병무청이 병역의무 기피자 261명의 인적사항을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제주지역에서는
현역 입영기피자 한 명과 병역 판정 검사 기피자 한 명, 국외여행허가의무위반 한 명 등 3명의 인적사항이 공개됐습니다.

병무청은 2015년부터
이렇게 병역기피자들의 이름과 연령, 주소 등 6개 항목을
공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라일보

- 4면.... 도두항

제주시 도두항 유람선 재취항을 놓고
선사측과 지역 어민들의 갈등이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고 합니다.

2010년부터 유람선을 운영해온 A선사는
2013년 경영악화로 사업이 중단된 후에도
매년 허가를 갱신해오다 올해 다시 재취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역 어민 29명은
도두항이 낚시어선, 요트 등으로
이미 포화상태라며 유람선의 도우항 이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가처분신청이 기각됐는데도
본안소송을 제기한 상태여서 이 문제, 법정 다툼이 불가피해졌습니다.


- 6면... 제주.강원

제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늘었지만
고용률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와 강원지역 외국인 상주인구는
지난해 3만6000명에서 올해는 3만9000명으로 8% 증가했습니다.

이민자도 지난해 3만8000명에서 올해는 4만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외국인 상주인구는 늘었지만
고용률은 지난해 70%에서 올해는 64%로 떨어졌는데
신문은 해외 유학생 유입이 크게 늘었지만
한국계 중국인이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제민일보

- 4면... 제주 지방세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해 출국금지 등의 강력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아
체납액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방세 체납액은 2017년 480억원에서 올해는 650억원으로
170억원이 증가했습니다.

30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도 130명에 이르지만
체납액 징수률은 55%에 그치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제주도의 요청으로 출국금지된 고액체납자는 9명에 그치고 있어서
체납액 징수 의지가 있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4면.... 잇단 강력범죄

최근 강력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커졌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제주시 월평동에서 50대 남성이 살해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서귀포시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월에도 제주시청 부근에서 현금을 찾던 50대 여성이
50대 남성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살인과 강도사건은 각각 93건과 128건으로
이전보다 실제로는 줄어들었지만
최근 잇딴 강력범죄 소식에
주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제주신문

- 4면...겨울철 수두 비상


겨울철 수두 환자 발생시기를 맞아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수두환자수는 255명으로 전년에 비해 75%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환자가 지난달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어서
수두 유행시기인 다음달까지 예방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특히 12세 이하 어린이는
가까운 보건소나 지정병원에서 무료 접종을 받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신문 기사 살펴봤습니다.

기자사진
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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