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핫뉴스입니다.
지난 한주동안 어떤 현안들이 있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16일 월요일
{ 5조8천억 내년 예산 통과 … 2공항 용역비 '부동의' }
5조 8천억 원 규모의
내년 제주도 예산안이 도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하지만 의회는 400억원에 가까운 집행부 예산을 삭감했고,
도지사는 제2공항 특위에서 요구한
연구조사비 2억 원을 부동의하면서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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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화요일
{ "제주4.3 폭동 아니다"... 역사교과서 바로잡아 }
내년부터 중.고등학교에서 사용할 역사교과서에
제주 4.3관련 내용이 바로잡힌다는 소식, 보도했습니다.
검정을 마친 교과서들을 보면
4.3발생 시기를 명확히 기술했고
달랑 몇 줄로 기술됐던 내용은
최대 두 페이지까지 폭넓게 기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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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수요일
{ "의원 사업비 10억 발언"… 갈등 심화 }
원희룡 지사가
내년부터 의원 재량 사업비 10억 원을 도민에게 환원하겠다는
발언을 두고
의회와의 갈등이 심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사라지는 제주 사구…해법 없나? }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난개발로 인해 제주해안의 연안 습지와
모래 언덕들이 사라지는 실태를 보도했습니다.
해안 사구의 경우는 80%이상이 사라졌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보전대책은 물론
공식적인 실태조사조차 안되고 있는 문제점, 집중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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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목요일
{ 시설공단 설립 가시화…'ICC 주식' 매입 }
제주도의회에서 수차례 제동이 걸렸던
시설관리공단 설립 조례가
제출된 지 반년 만에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제주국제컨벤션센터
개인주주들의 주식을
제주도가 사들이는 계획도 상임위를 통과해
매입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위클리 핫뉴스였습니다.
오유진 기자
kctvbest@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