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오리온, 용암수 사업계획서 제출해야"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0.01.02 17:38

오리온의 제주용암수 사업계획서를 반려한 제주도가
이번에는 오리온 측에 사실상 최후 통첩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리온이 지난달 말까지도
사업계획서 보완 제출 요구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조만간 공문을 보내
보완된 계획서 제출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공문이 사실상 마지막으로,
오리온이 더이상 응답이 없을 경우
용암해수 공급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달 17일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제주도는 보완이 필요하다며 반려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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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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