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리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로그인
회원가입
상품
상품
방송
스마트 TV
케이블 TV
UHD
채널표
VOD
스마트뷰앱
인터넷
인터넷
인터넷 전화
방송+인터넷
결합상품
모바일
셀프개통
모바일 결합
CCTV
케이블 광고
OTT박스
뉴스
뉴스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채널7
채널7
실시간보기
편성표
다시보기
채널20
채널20
실시간보기
결혼
부고
고객센터
고객센터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설치·A/S신청
공지사항
이벤트
이벤트
이벤트
제휴카드
ENG/中文
ENG/中文
Order now
Apply for repair
申请商品
故障申报
상품
스마트 TV
케이블 TV
채널표
UHD
스마트뷰앱
인터넷
인터넷 전화
결합상품
CCTV
셀프개통
모바일 결합
케이블 광고
OTT박스
뉴스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채널7
실시간보기
편성표
다시보기
채널20
실시간보기
결혼
부고
고객센터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설치·A/S신청
공지사항
ENG/中文
Order now
Apply for repair
申请商品
故障申报
MyKCTV
회원정보 수정
비밀번호 변경
가입상품 조회
알뜰폰 등록 설정
회원 탈퇴
기타서비스
공지사항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로그인
상품
홈
스마트 TV
케이블 TV
채널표
UHD
스마트뷰앱
인터넷
인터넷 전화
결합상품
CCTV
VOD
셀프개통
케이블 광고
OTT박스
뉴스
홈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채널7
실시간보기
편성표
다시보기
채널20
실시간보기
결혼
부고
고객지원
자주하는 질문
1:1 문의
설치·A/S 신청
공지사항
이벤트
이벤트
제휴카드
기타서비스
공지사항
회사소개
이용약관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ENG/中文
Order now
Apply for repair
申请商品
故障申报
할인혜택을
지금 바로 !
뉴스7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방송
정치/행정
경제/관광
사회/교육
문화/체육
영어뉴스
중국어뉴스
제주어뉴스
기획뉴스
[스포츠] 제주utd , 승격 위한 날개짓 '시동'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0.01.03 09:30
경자년 새해를 맞는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의
마음은 어느때보다 무겁습니다.
지난해 창단 후 처음으로
2부리그로 강등되면서
1부 승격이 올해 주어진
지상 최대 과제가 됐는데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남기일 감독 아래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 등을
영입하며 팀 재정비에 나섰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유나이티드 선수들의 훈련이 한창입니다.
지난해 1부 잔류 실패의 아쉬움 때문인지
훈련에 임하는 선수들의 표정은 다소 무거워 보입니다.
하지만 새해를 맞아 한단계 도약을 위한
선수들의 각오는 남다릅니다.
<남준재 / 제주유나이티드 공격수>
"2019시즌 너무나 아쉽게 돼서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선수로서 가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올해 선수들이 일찍 합류해서
승격을 위해서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창단 이래 처음으로 2부 리그로 강등된
제주유나이티드가 반등을 위한
힘찬 날개짓을 시작했습니다.
선봉엔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남기일 감독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과거 광주fc와 성남 fc의 1부 리그 승격을 이끌어 내며
선수 뿐만 아니라 구단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남기일 / 제주유나이티드 감독>
"아무래도 원래 있던 자리인 K1으로
돌아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구요.
단순히 돌아가는 것을 떠나서 팬과 함께
제주도민들과 함께 많은 것들을 이루면서
돌아가는 게 제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팀 약점으로 지적받은 골 결정력 제고를 위한
남 감독의 구상은 베테랑 공격수 정조국의
영입으로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남 감독의 적극적인 러브콜에 합류한 정조국은
팀내 맏형 역할과 함께 제주유나이티드의 공격점을
보강할 핵심 전력으로 꼽힙니다.
<정조국 / 제주유나이티드 공격수>
"새로 왔기 때문에 새 친구들과
기존 선수들과 잘 융화되도록 한발 더 다가간다면
올해 저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남기일 감독을 비롯해 코치진과 선수단은
새해 첫날 한라산 해발 천338m의
사라오름을 찾아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1부리그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제주 선수들
올 시즌 어떤 결과를 제주팬들에게
선물할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이정훈 기자
lee@kctvjeju.com
작성기사 더보기
목록으로
URL복사
프린트하기
시청자 여러분
의 소중한
뉴스 제보를 기다립니다.
064 · 741 · 7766
제보하기
실시간 많이 본 뉴스
날씨ON
더보기
날씨ON(주말까지 추위 계속…다음주 또 기온 하강)
날씨ON(다음주 추위 전망&주말날씨)
날씨ON(올해 화이트크리스마스 없어…다음주 날씨는?)
날씨ON(겨울철 체감온도&주말날)
날씨ON (서리 결빙 주의+주말 날씨)
날씨ON (건조한 가을…주말 비예보)
영농정보
더보기
여름 과일에 밀려, 하우스 감귤 가격 뚝
미니 단호박 수확 시작…장마철 주의할 점은?
변덕스런 날씨…감귤 생육도 천차만별
초당옥수수 수확 시작…올해산 품질 좋아
신선한 '제주산 체리' 본격 수확
"사지 말고 빌려 쓰세요"…농기계 임대 인기
PICK
더보기
PICK 0110
PICK (여객기 참사)
PICK (제주 인구 / 제주 항공편 / 기부)
PICK (굴 / 한강 / 탄핵)
PICK 1115
PICK (윤석열 대통령 임기 반환점 제주 공약은?)
종합 리포트 뉴스
이 시각 제주는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구분
정치
행정
경제
사회
교육
관광
문화/생활
스포츠
IT/과학
기타
제목
내용
파일
파일 첨부
제보하기